"계약 해지만 2건" 아리온,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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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 김지윤 기자]코스닥시장본부는 아리온이 단일판매·공급계약을 2건 해지(공시번복 2건)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부과벌점은 8.5점, 공시위반제재금은 3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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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온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디지털 셋톱박스 제조업체
사업환경 ▷ 세계 각국의 아날로그 방송 중단에 따라 디지털 TV 및 셋톱박스 수요 성장 전망
▷ 특히 신흥국에서 큰 폭의 수요 확대가 이뤄지는 중
▷ 대형 TV, 스마트 TV 등 프리미엄 TV 시장 확대로 고가 셋톱박스 수요 증가 기대
▷ 기술적 진입장벽은 없으나 고객사들이 기존 제품 선호, 공급 업체 변경 거의 없음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디지털방송 확산 속도에 영향을 받음
▷ 방송 관련 정책에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 수치는 매출 비중
원재료 ▷ 메인 칩, 튜너, 메모리 등
실적변수 ▷ 세계 방송의 디지털화 가속화시 수혜
▷ 대형 TV 및 스마트 TV 등 다기능, 프리미엄 TV 시장 확대시 수혜
리스크 재무건전성 ★
신규사업 ▷ 고급형 하이브리드 방송장비 공급을 위한 제품 고부가가치화에 주력
▷ 2016년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

아리온의 정보는 2022년 10월 2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