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김명선 연구원]2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셀리드가 전일 대비 29% 급등 중이다. 재무 안전성에선 '별 2개'를 받았다.
다산네트웍스, 양지사, 비케이홀딩스, SCI평가정보, 유틸렉스 등도 상승 폭이 크다.
전일 대비 6% 이상 오른 종목 가운데 재무 안전성에서 '별 다섯 개'를 받은 종목은 SCI평가정보, 빅솔론, 코데즈컴바인 등 4개다.
전체 상장 종목 가운데 6% 이상 주가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종목은 모두 17개다(우선주, 증권주, 최근 1년 내 신규상장 기업 제외).
재무 안전성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그러나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산네트웍스, 양지사, 비케이홀딩스, SCI평가정보, 유틸렉스 등도 상승 폭이 크다.
전일 대비 6% 이상 오른 종목 가운데 재무 안전성에서 '별 다섯 개'를 받은 종목은 SCI평가정보, 빅솔론, 코데즈컴바인 등 4개다.
전체 상장 종목 가운데 6% 이상 주가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종목은 모두 17개다(우선주, 증권주, 최근 1년 내 신규상장 기업 제외).
재무 안전성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그러나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셀리드] 최신 분석 보고서
셀리드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전문 바이오벤처기업 |
---|---|
사업환경 | ▷ 항암백신 시장은 2015년 25억 달러에서 2022년 75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16.9%의 고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 |
경기변동 | ▷ 경기 변동이나 계절적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음. ▷ 약품 산업의 특성상 국가별 의료ㆍ약가정책 변동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있음. |
주요제품 | 항암면역치료백신 라이선스 100.00% * 수치는 매출 비중 |
원재료 | ▷ 라이센스 계약으로 매출원가가 발생하지 않음. |
실적변수 | ▷ 연구 단계에서 시장에 진입할 때까지 오랜 기간의 개발 기간을 필요로 하며 막대한 자금이 소요. ▷ 경쟁 면역항암제 개발에 따른 경쟁 심화 위험. ▷ 핵심 인력이 국내외의 경쟁사로 유출될 경우, 당사의 경쟁적 지위가 약화될 가능성이 존재. |
리스크 |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55.67% - 유동비율 1,999.94% - 당좌비율 933.06% - 이자보상배율 -25.86% - 자본유보율 590.96% |
신규사업 | ▷ BVAC-Neo는 현재 비임상개발 중이며, 2019년 하반기 중 식약처에 국내 연구자임상1상 시험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임. |
셀리드의 정보는 2022년 10월 2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셀리드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손익계산서 | 2024.9 | 2022.12 | 2021.12 |
---|---|---|---|
매출액 | 23 | 5 | 9 |
영업이익 | -84 | -149 | -130 |
영업이익률(%) | -366.8% | -3,106.5% | -1,431.2% |
순이익(지배지분) | -87 | -229 | -131 |
순이익률(%) | -379.8% | -4,763.5% | -1,437.8% |
자료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주 재무제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