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김광수 연구원]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종가 기준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98.3%로 1.9% 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95% 내린 2435.93을, 코스닥 지수는 1.89% 하락한 684.36을 각각 기록했다.
워런 버핏은 GDP 비율이 60~80% 구간은 저평가 상태고, 120% 이상이 되면 주식시장이 과열이라고 판단한다. 지난 5년간 GDP 비율 최고는 139% 최저는 59%였다.
코스피 지수가 2973 아래로 떨어지면 GDP 비율이 120% 이하로 진입한다. 코스피 지수가 2477 밑으로 내리면 100%, 코스피 지수가 1982 밑으로 내리면 80% 이하가 된다.
워런 버핏은 GDP 비율이 60~80% 구간은 저평가 상태고, 120% 이상이 되면 주식시장이 과열이라고 판단한다. 지난 5년간 GDP 비율 최고는 139% 최저는 59%였다.
코스피 지수가 2973 아래로 떨어지면 GDP 비율이 120% 이하로 진입한다. 코스피 지수가 2477 밑으로 내리면 100%, 코스피 지수가 1982 밑으로 내리면 80% 이하가 된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