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조양희 기자]30일 새벽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가치투자 전문 포털 아이투자(itooza.com)는 실적과 밸류에이션, 수급 매력을 두루 갖춘 20개 종목을 추려낸 결과, 비올과 실리콘투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아이투자는 자체 개발한 종목평가 로직 'MVP 점수'에 따라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해 추려낸 20선을 투자 참고용으로 소개하고 있다.

수급, 밸류에이션, 펀더멘탈 모두 80점 이상 받은 종목은 비올, 지엔씨에너지, 노바렉스, 국보디자인, 서호전기, 실리콘투, SNT에너지, 감성코퍼레이션, 티에프이 등이다.

전일 대비 새로 편입된 종목은 9개로 파마리서치, 폰드그룹, 키움증권, 진성티이씨, 파크시스템스, 헥토이노베이션, 메가스터디교육, 에이피알, 티에프이 등이 포함됐다.

아이투자의 MVP 점수는 자체 개발한 로직에 따라 성공투자의 3박자인 수급(Market), 밸류에이션(Valuation), 수익창출력(Earning Power)을 평가한다. MVP점수는 시장의 주목을 받는 저평가 우량주와 투자에 유의해야 하는 부실주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표] MVP 상위 20선 - 2025.5.30 (전일 종가 기준)


<주의: 위 리스트는 단순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제 투자 결과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