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이승호 기자]11일 국내 증시 양대 지수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파루와 에스텍 등 42개 종목이 52주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3년5개월만에 2900선을 돌파했다.

오전 9시 42분 현재 대명에너지, 디에스케이, 에스텍, 에스앤디, 풍산, 감성코퍼레이션, 정원엔시스, 두산에너빌리티, 젬백스, 서울옥션 등도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편, 엘컴텍과 에이비온 등 2개 종목은 52주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표] 52주 최고가 경신종목



※ 52주 최고/최저 제외 종목
해외기업, 최근 1년 내 스팩합병, 거래재개, 스팩, ETF, 리츠, 1년 내 상장기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