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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키움
[아이투자 이승호]키움증권은 3일 한화시스템에 대해 지난해는 신사업 투자 비용 증가로 역성장했지만, 올해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는 리포트를 내놓았다.
이날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한화시스템이 매출액 2조 1,880억원(yoy +4.7%), 영업이익 240억원(yoy -78.6%, OPM 1.1%)을 기록하며 역성장했다면서 올해는 방산 매출 성장과 ICT 사업 정상화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 한화시스템의 매출액은 2조 4,127억원(yoy +10.3%), 영업이익 642억원(yoy+167.4%, OPM 2.7%)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이 올해도 신사업 관련한 비용집행은 지속되지만 방산 부문의 매출 성장과 ICT 부문에서 지연됐던 차세대 생명보험 코어 사업 개발이 완료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UAM, 위성, 디지털 플랫폼 등 신사업이 본격적으로 한화시스템의 성장에 기여하는 시점은 평균적으로 2025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UAM 및 위성과 관련, 방산 부문에서는 보다 빠른 사업 진행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이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1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한화시스템이 매출액 2조 1,880억원(yoy +4.7%), 영업이익 240억원(yoy -78.6%, OPM 1.1%)을 기록하며 역성장했다면서 올해는 방산 매출 성장과 ICT 사업 정상화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 한화시스템의 매출액은 2조 4,127억원(yoy +10.3%), 영업이익 642억원(yoy+167.4%, OPM 2.7%)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이 올해도 신사업 관련한 비용집행은 지속되지만 방산 부문의 매출 성장과 ICT 부문에서 지연됐던 차세대 생명보험 코어 사업 개발이 완료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UAM, 위성, 디지털 플랫폼 등 신사업이 본격적으로 한화시스템의 성장에 기여하는 시점은 평균적으로 2025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UAM 및 위성과 관련, 방산 부문에서는 보다 빠른 사업 진행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이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1만6,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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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석 보고서
한눈에 보는 실적 ( 단위: 억원 )
손익계산서 | 2025.3 | 2024.12 | 2023.12 |
---|---|---|---|
매출액 | 6,901 | 28,037 | 24,525 |
영업이익 | 582 | 2,193 | 1,226 |
영업이익률 | 8.4% | 7.8% | 5.0% |
순이익 | 378 | 4,543 | 3,492 |
순이익률 | 5.5% | 16.2% | 14.2% |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연결,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방산업체에서 2018년 한화에스앤씨와 합병한 방산 및 IT 서비스 융합 기업
경기변동
▷ 방위산업은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사업으로 안보정책과 국제정세에 영향을 받음
▷ ICT 산업은 경기에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IT 장비 교체 및 정비주기에 영향을 받음
▷ ICT 산업은 경기에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IT 장비 교체 및 정비주기에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방산 74.28%
ICT 25.69%
기타(신사업) 0.15%
조정 -0.12%
* 수치는 매출 비중
ICT 25.69%
기타(신사업) 0.15%
조정 -0.12%
* 수치는 매출 비중
원재료
▷ 시스템/방산 원재료
▷ ICT 사업 부문은 서비스업으로 해당사항 없음
▷ ICT 사업 부문은 서비스업으로 해당사항 없음
실적변수
▷ 정부의 국방예산 강화 시 수혜
▷ IT 관련 투자 확대 시 수혜
▷ IT 관련 투자 확대 시 수혜
리스크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68.35%
- 유동비율 169.01%
- 당좌비율 126.18%
- 이자보상배율 13.63%
- 금융비용부담률 0.26%
- 자본유보율 136.73%
- 부채비율 68.35%
- 유동비율 169.01%
- 당좌비율 126.18%
- 이자보상배율 13.63%
- 금융비용부담률 0.26%
- 자본유보율 136.73%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