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캡 뉴스
[V차트] CJ제일제당, 우리나라 대표 식품주
[아이투자 김재호 연구원]CJ제일제당은 식품, 바이오, Food&Nutrition Tech, Feed&Care, 물류 사업을 한다. 1분기기준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식품 39%, 바이오 12%, Food&Nutrition 2%, Feed&Care 9%, 물류 38%다.
CJ제일제당의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매출보다 변동폭이 큰 모습을 보였다.
[그래프1] 실적 차트(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1분기 연환산기준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4.9%, 1.3%를 기록했다. 두 이익률은 최근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올해 1분기 그 하락폭이 커진 모습이다.
[그래프2] 이익률 차트(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매출원가율은 78%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판관비율은 2019년 2분기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1분기 연환산기준 판관비율은 16.4%다.
[그래프3] 매출원가율&판관비율(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1분기 연환산기준 매출대비 재고자산 비중은 10.6%다. 이 비중은 2020년 4분기 7.7%를 기록한 이후 상승해 2022년 2분기 12.5%까지 올랐다. 이후 하락 전환하며 현재 수준에 이르렀다.
[그래프4] 재고자산 추이(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최근 실적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8%다. 이는 5년 평균 10.4%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ROE는 4개 분기 연속 하락했으며, 이번 1분기 하락폭이 커진 모습이다.
14일 시가총액기준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69배로, 5년 평균 0.93배에 비해 낮다. PBR은 2021년 2분기 1.2배를 기록한 후 하락세를 이어온다.
[그래프5] ROE&PBR(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ROE를 3가지 지표로 분석하는 듀퐁분석 차트를 보자. 순이익률은 하락세를 보인가운데, 총자산회전율과 재무레버리지는 큰 변화가 없었다.
[그래프6] 듀퐁분석(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회사는 배당을 꾸준히 지급했다. 또, 주당 배당금은 계속 증가해 인상적이다. 주당 배당금은 2020년 4000원 → 2021년 5000원 → 2022년 5500원으로 증가했다. 작년 연간기준 시가배당률은 1.4%다.
[그래프7] 배당금&시가배당률(연간)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1분기기준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은 각각 159.5%, 107.7%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 100% 이하, 유동비율 100% 이상인 기업에 대해 재무 구조가 튼튼하다고 말한다. 이에 CJ제일제당의 재무 안전성 매력은 아쉽다.
[그래프8]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회사가 보유한 차입금은 늘어나는 모습이다. 차입금 비중은 2개 분기 연속 상승했다. 이 비중은 올해 1분기 연환산기준 40.6%를 기록했다.
[그래프9] 차입금과 차입금 비중(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1분기 연환산기준 이자보상배율은 4배다. 이는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이 배율이 최근 급격히 하락했다는 점에서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그래프10] 이자보상배율(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주가와 순이익 지수는 최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주가는 작년 10월 41만4000원을 기록한 후 하락세로 전환해 그 흐름을 이어온다. 순이익 지수는 2022년 3분기 이후 하락 흐름을 보였다.
[그래프11] 주가&순이익지수(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14일 현대차증권 하희지 연구원은 CJ제일제당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했다. 하 연구원은 "상반기 원가 부담 요인 지속과 경기 침체 분위기 속에서 국내 식품 사업 부진과 바이오 업황 둔화로 실적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그러나, 하반기 실적 조정 폭은 축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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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itooza.com)
CJ제일제당의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매출보다 변동폭이 큰 모습을 보였다.
[그래프1] 실적 차트(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1분기 연환산기준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4.9%, 1.3%를 기록했다. 두 이익률은 최근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올해 1분기 그 하락폭이 커진 모습이다.
[그래프2] 이익률 차트(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매출원가율은 78%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판관비율은 2019년 2분기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1분기 연환산기준 판관비율은 16.4%다.
[그래프3] 매출원가율&판관비율(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1분기 연환산기준 매출대비 재고자산 비중은 10.6%다. 이 비중은 2020년 4분기 7.7%를 기록한 이후 상승해 2022년 2분기 12.5%까지 올랐다. 이후 하락 전환하며 현재 수준에 이르렀다.
[그래프4] 재고자산 추이(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최근 실적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8%다. 이는 5년 평균 10.4%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ROE는 4개 분기 연속 하락했으며, 이번 1분기 하락폭이 커진 모습이다.
14일 시가총액기준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69배로, 5년 평균 0.93배에 비해 낮다. PBR은 2021년 2분기 1.2배를 기록한 후 하락세를 이어온다.
[그래프5] ROE&PBR(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ROE를 3가지 지표로 분석하는 듀퐁분석 차트를 보자. 순이익률은 하락세를 보인가운데, 총자산회전율과 재무레버리지는 큰 변화가 없었다.
[그래프6] 듀퐁분석(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회사는 배당을 꾸준히 지급했다. 또, 주당 배당금은 계속 증가해 인상적이다. 주당 배당금은 2020년 4000원 → 2021년 5000원 → 2022년 5500원으로 증가했다. 작년 연간기준 시가배당률은 1.4%다.
[그래프7] 배당금&시가배당률(연간)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1분기기준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은 각각 159.5%, 107.7%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 100% 이하, 유동비율 100% 이상인 기업에 대해 재무 구조가 튼튼하다고 말한다. 이에 CJ제일제당의 재무 안전성 매력은 아쉽다.
[그래프8]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회사가 보유한 차입금은 늘어나는 모습이다. 차입금 비중은 2개 분기 연속 상승했다. 이 비중은 올해 1분기 연환산기준 40.6%를 기록했다.
[그래프9] 차입금과 차입금 비중(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1분기 연환산기준 이자보상배율은 4배다. 이는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이 배율이 최근 급격히 하락했다는 점에서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그래프10] 이자보상배율(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주가와 순이익 지수는 최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주가는 작년 10월 41만4000원을 기록한 후 하락세로 전환해 그 흐름을 이어온다. 순이익 지수는 2022년 3분기 이후 하락 흐름을 보였다.
[그래프11] 주가&순이익지수(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14일 현대차증권 하희지 연구원은 CJ제일제당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했다. 하 연구원은 "상반기 원가 부담 요인 지속과 경기 침체 분위기 속에서 국내 식품 사업 부진과 바이오 업황 둔화로 실적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그러나, 하반기 실적 조정 폭은 축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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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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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석 보고서
한눈에 보는 실적 ( 단위: 억원 )
손익계산서 | 2025.3 | 2024.12 | 2023.12 |
---|---|---|---|
매출액 | 72,085 | 293,591 | 290,235 |
영업이익 | 3,332 | 15,530 | 12,916 |
영업이익률 | 4.6% | 5.3% | 4.5% |
순이익 | 176 | 1,482 | 3,859 |
순이익률 | 0.2% | 0.5% | 1.3% |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연결,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다시다, 스팸, 햇반 등 인기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최대 식품업체
경기변동
▷ 식품업 특성상 경기변동에 둔감한 산업으로 원료인 국제 곡물가, 환율에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물류 38.52%
식품 35.98%
바이오 16.57%
Feed & Care 8.93%
* 수치는 매출 비중
식품 35.98%
바이오 16.57%
Feed & Care 8.93%
* 수치는 매출 비중
원재료
▷ 원당 : 호주·태국에서 구입 (14년 45만원 → 15년 44만2000원 → 16년 44만3000원 → 17년 51만9000원 → 18년1Q 41만4000원 → 18년2Q 40만3000원 → 18년3Q 35만8000원/톤)
▷ 옥수수 : 미국 등에서 매입 (15년 24만4000원 → 16년 22만7000원 → 17년 22만1000원 → 18년1Q 20만9000원 → 18년2Q 19만4000원 → 18년3Q 20만2000원/톤)
▷ 대두 : 브라질에서 주료 구입 (15년 49만8000원 → 16년 46만9000원 → 17년 47만7000원 → 18년1Q 45만1000원 → 18년2Q 45만3000원 → 18년3Q 46만9000원/톤)
▷ 원맥 : 미국·호주·캐나다 등에서 구입 ('15년 35만원 → '16년 30만원 → 17년 27만8000원 → 18년1Q 30만5000원 → 18년2Q 30만5000원 → 18년3Q 28만1000원/톤)
▷ 경유
* 괄호 안은 가격 추이
▷ 옥수수 : 미국 등에서 매입 (15년 24만4000원 → 16년 22만7000원 → 17년 22만1000원 → 18년1Q 20만9000원 → 18년2Q 19만4000원 → 18년3Q 20만2000원/톤)
▷ 대두 : 브라질에서 주료 구입 (15년 49만8000원 → 16년 46만9000원 → 17년 47만7000원 → 18년1Q 45만1000원 → 18년2Q 45만3000원 → 18년3Q 46만9000원/톤)
▷ 원맥 : 미국·호주·캐나다 등에서 구입 ('15년 35만원 → '16년 30만원 → 17년 27만8000원 → 18년1Q 30만5000원 → 18년2Q 30만5000원 → 18년3Q 28만1000원/톤)
▷ 경유
* 괄호 안은 가격 추이
실적변수
▷ 식료품 가격 인상시 수혜
▷ 원재료인 국제 곡물가격 하락시 원가율 개선으로 수혜
▷ 원/달러 환율 하락시 수혜
▷ 신흥국의 사료 수요 증가시 수혜
▷ 원재료인 국제 곡물가격 하락시 원가율 개선으로 수혜
▷ 원/달러 환율 하락시 수혜
▷ 신흥국의 사료 수요 증가시 수혜
리스크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151.29%
- 유동비율 110.04%
- 당좌비율 65.28%
- 자본유보율 7,537.91%
- 부채비율 151.29%
- 유동비율 110.04%
- 당좌비율 65.28%
- 자본유보율 7,537.91%
신규사업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