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캡 뉴스
"내 아이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투자책"
이 글은 아이투자의 메일링 서비스 '스노우볼 레터' 오늘자에 소개된 글입니다.
“두껍긴 하지만 모두가 주옥같다. 지금까지 본 수백 권 주식 책 중 상위 5프로 안에 든다.”
“아이들이 혹시라도 투자에 관심에 생긴다면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알짜 종목 같은 책”
“가치투자를 한다면 이 책을 사놓고 백과사전처럼 사용하면 좋을 듯. 엑기스가 너무 많긴 하지만 버릴 부분이 없는 것도 사실”
756쪽에 이르는 책의 두께로 인해 ‘벽돌책’이라고 부르며 진입장벽이 되었다는 독자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책의 두께 때문에 단번에 독파하는 걸 포기하고 천천히 내용을 음미하면서 읽은 덕분에 책의 진가를 더 확실히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현명한 투자자가 되길 원하는 모든 투자자에게 이 책은 삶과 배움에 대한 성찰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책 내용 자세히 보기
<저작권자 ©아이투자(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