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캡 뉴스
[리스트] MVP 상위 주식 20선...웹젠 등 - 17일
[아이투자 김경수 연구원]가치투자 전문 포털 아이투자(itooza.com)는 실적과 밸류에이션, 수급 매력을 두루 갖춘 종목을 추려낸 결과, 17일 웹젠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종목평가 로직 'MVP 점수'에 따른 것으로 매일 개장 전 새롭게 업데이트해 추려낸 20선을 투자 참고용으로 장 초반 소개하고 있다.
# 3개 항목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은 종목: 피에스케이, 웹젠, 에스티아이, 에스앤디, 스틱인베스트먼트, 한양이엔지, 세방전지
아이투자의 MVP 점수는 자체 개발한 로직에 따라 성공투자의 3박자, 수급(Market), 밸류에이션(Valuation), 수익창출력(Earning Power)을 평가한다. 시장의 주목을 받는 저평가 우량주와 투자에 유의해야 하는 부실주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일 대비 새로 편입된 종목은 9개로 이노와이어리스, 수산인더스트리, 아프리카TV, 쿠쿠홀딩스, NICE평가정보, 서희건설, 액토즈소프트, 파마리서치, 피에스케이홀딩스이다.
[표] MVP 상위 20선 - 2024.4.17 (전일 종가 기준)

<주의: 위 리스트는 단순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제 투자 결과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종목평가 로직 'MVP 점수'에 따른 것으로 매일 개장 전 새롭게 업데이트해 추려낸 20선을 투자 참고용으로 장 초반 소개하고 있다.
# 3개 항목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은 종목: 피에스케이, 웹젠, 에스티아이, 에스앤디, 스틱인베스트먼트, 한양이엔지, 세방전지
아이투자의 MVP 점수는 자체 개발한 로직에 따라 성공투자의 3박자, 수급(Market), 밸류에이션(Valuation), 수익창출력(Earning Power)을 평가한다. 시장의 주목을 받는 저평가 우량주와 투자에 유의해야 하는 부실주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일 대비 새로 편입된 종목은 9개로 이노와이어리스, 수산인더스트리, 아프리카TV, 쿠쿠홀딩스, NICE평가정보, 서희건설, 액토즈소프트, 파마리서치, 피에스케이홀딩스이다.
[표] MVP 상위 20선 - 2024.4.17 (전일 종가 기준)

<주의: 위 리스트는 단순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제 투자 결과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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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석 보고서
한눈에 보는 실적 ( 단위: 억원 )
손익계산서 | 2025.3 | 2024.12 | 2023.12 |
---|---|---|---|
매출액 | 1,020 | 3,981 | 3,519 |
영업이익 | 226 | 839 | 541 |
영업이익률 | 22.2% | 21.1% | 15.4% |
순이익 | 200 | 791 | 525 |
순이익률 | 19.6% | 19.9% | 14.9% |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연결,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식각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 제조사
경기변동
▷ 경기에 매우 민감한 사업으로 전방업체(반도체 제조기업)의 설비투자에 영향을 받음
▷ 경기에 따른 실적 변동이 반도체 제조업체보다 큼
▷ 경기에 따른 실적 변동이 반도체 제조업체보다 큼
주요제품
반도체 공정장비류 68.82%
기타 31.18%
* 수치는 매출 비중
기타 31.18%
* 수치는 매출 비중
원재료
▷ 플라즈마 발생장치 외 (23.3%) : Plasma Source 주파수를 발생시키는 장치
▷ ROBOT 외 (6.9%) : Wafer 이송용 장치
* 괄호 안은 2018년 4분기 기준 매입 비중
▷ ROBOT 외 (6.9%) : Wafer 이송용 장치
* 괄호 안은 2018년 4분기 기준 매입 비중
실적변수
▷ 반도체 생산업체 (주로 SK하이닉스, 대만·중국업체)들의 투자 확대시 수혜
리스크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43.19%
- 유동비율 306.23%
- 당좌비율 162.38%
- 이자보상배율 165.35%
- 금융비용부담률 0.13%
- 자본유보율 3,935.21%
- 부채비율 43.19%
- 유동비율 306.23%
- 당좌비율 162.38%
- 이자보상배율 165.35%
- 금융비용부담률 0.13%
- 자본유보율 3,935.21%
신규사업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