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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MVP 상위 주식 20선...한양디지텍 등 - 5일
[아이투자 김경수 연구원]가치투자 전문 포털 아이투자(itooza.com)는 실적과 밸류에이션, 수급 매력을 두루 갖춘 종목을 추려낸 결과, 5일 한양디지텍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종목평가 로직 'MVP 점수'에 따른 것으로 매일 개장 전 새롭게 업데이트해 추려낸 20선을 투자 참고용으로 장 초반 소개하고 있다.
# 3개 항목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은 종목: 한양디지텍, 코미코, 삼화전기, 피에스케이홀딩스, 케이씨텍
아이투자의 MVP 점수는 자체 개발한 로직에 따라 성공투자의 3박자, 수급(Market), 밸류에이션(Valuation), 수익창출력(Earning Power)을 평가한다. 시장의 주목을 받는 저평가 우량주와 투자에 유의해야 하는 부실주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일 대비 새로 편입된 종목은 9개로 피에스케이홀딩스, 스틱인베스트먼트, 리파인, 대한해운, 삼화콘덴서, 고려신용정보, 크래프톤, 한미반도체, 피에스케이다.
[표] MVP 상위 20선 - 2024.6.5 (전일 종가 기준)

<주의: 위 리스트는 단순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제 투자 결과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종목평가 로직 'MVP 점수'에 따른 것으로 매일 개장 전 새롭게 업데이트해 추려낸 20선을 투자 참고용으로 장 초반 소개하고 있다.
# 3개 항목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은 종목: 한양디지텍, 코미코, 삼화전기, 피에스케이홀딩스, 케이씨텍
아이투자의 MVP 점수는 자체 개발한 로직에 따라 성공투자의 3박자, 수급(Market), 밸류에이션(Valuation), 수익창출력(Earning Power)을 평가한다. 시장의 주목을 받는 저평가 우량주와 투자에 유의해야 하는 부실주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일 대비 새로 편입된 종목은 9개로 피에스케이홀딩스, 스틱인베스트먼트, 리파인, 대한해운, 삼화콘덴서, 고려신용정보, 크래프톤, 한미반도체, 피에스케이다.
[표] MVP 상위 20선 - 2024.6.5 (전일 종가 기준)

<주의: 위 리스트는 단순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제 투자 결과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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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석 보고서
한눈에 보는 실적 ( 단위: 억원 )
손익계산서 | 2025.3 | 2024.12 | 2023.12 |
---|---|---|---|
매출액 | 1,494 | 5,952 | 4,788 |
영업이익 | 47 | 350 | 191 |
영업이익률 | 3.2% | 5.9% | 4.0% |
순이익 | 37 | 255 | 126 |
순이익률 | 2.5% | 4.3% | 2.6% |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연결,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반도체 모듈·배터리 보호회로 제조업체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반도체 가격에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메모리모듈 97.54%
IP통신 1.56%
건물임대 0.91%
* 수치는 매출 비중
IP통신 1.56%
건물임대 0.91%
* 수치는 매출 비중
원재료
▷ 인쇄회로기판(PCB) (75%, 15년 USD1.15 → 16년 USD1.33 → 17년 USD1.46 → 18년1Q USD1.42 → 18년2Q USD1.37 → 18년3Q USD1.33)
▷ 기타 (19%)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및 가격 추이
▷ 기타 (19%)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및 가격 추이
실적변수
▷ D램 가격 상승시 수혜
▷ 환율 하락시 영업외 수익 발생
▷ 환율 하락시 영업외 수익 발생
리스크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95.19%
- 유동비율 119.02%
- 당좌비율 63.15%
- 이자보상배율 885.16%
- 금융비용부담률 0.01%
- 자본유보율 1,132.85%
- 부채비율 95.19%
- 유동비율 119.02%
- 당좌비율 63.15%
- 이자보상배율 885.16%
- 금융비용부담률 0.01%
- 자본유보율 1,132.85%
신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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