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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MVP 상위 주식 20선...한미반도체 등 - 27일
[아이투자 김경수 연구원]가치투자 전문 포털 아이투자(itooza.com)는 실적과 밸류에이션, 수급 매력을 두루 갖춘 종목을 추려낸 결과, 27일 한미반도체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종목평가 로직 'MVP 점수'에 따른 것으로 매일 개장 전 새롭게 업데이트해 추려낸 20선을 투자 참고용으로 장 초반 소개하고 있다.
# 3개 항목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은 종목: 한미반도체, 세경하이테크, 하이비젼시스템, 디엔씨미디어
아이투자의 MVP 점수는 자체 개발한 로직에 따라 성공투자의 3박자, 수급(Market), 밸류에이션(Valuation), 수익창출력(Earning Power)을 평가한다. 시장의 주목을 받는 저평가 우량주와 투자에 유의해야 하는 부실주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일 대비 새로 편입된 종목은 11개로 하이비젼시스템, 유니셈, 디앤씨미디어, 지엔씨에너지, 피엔티, 제이시스메디칼, 케이엘넷, 피에스케이, 삼화전기, 대한해운, 오하임앤컴퍼니다.
[표] MVP 상위 20선 - 2024.6.27 (전일 종가 기준)

<주의: 위 리스트는 단순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제 투자 결과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종목평가 로직 'MVP 점수'에 따른 것으로 매일 개장 전 새롭게 업데이트해 추려낸 20선을 투자 참고용으로 장 초반 소개하고 있다.
# 3개 항목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은 종목: 한미반도체, 세경하이테크, 하이비젼시스템, 디엔씨미디어
아이투자의 MVP 점수는 자체 개발한 로직에 따라 성공투자의 3박자, 수급(Market), 밸류에이션(Valuation), 수익창출력(Earning Power)을 평가한다. 시장의 주목을 받는 저평가 우량주와 투자에 유의해야 하는 부실주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일 대비 새로 편입된 종목은 11개로 하이비젼시스템, 유니셈, 디앤씨미디어, 지엔씨에너지, 피엔티, 제이시스메디칼, 케이엘넷, 피에스케이, 삼화전기, 대한해운, 오하임앤컴퍼니다.
[표] MVP 상위 20선 - 2024.6.27 (전일 종가 기준)

<주의: 위 리스트는 단순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제 투자 결과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아이투자(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분석 보고서
한눈에 보는 실적 ( 단위: 억원 )
손익계산서 | 2025.3 | 2024.12 | 2023.12 |
---|---|---|---|
매출액 | 777 | 3,854 | 2,869 |
영업이익 | 78 | 498 | 327 |
영업이익률 | 10.1% | 12.9% | 11.4% |
순이익 | 78 | 527 | 317 |
순이익률 | 10.1% | 13.7% | 11.0% |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연결,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반도체·평판 디스플레이(FPD) 장비 업체
경기변동
▷ 반도체, 디스플레이 경기에 큰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반도체부문 74.39%
디스플레이부문 25.40%
기타 0.20%
* 수치는 매출 비중
디스플레이부문 25.40%
기타 0.20%
* 수치는 매출 비중
원재료
▷ 구매품 (44%)
▷ 가공품 (37%)
▷ 외주용역 (7%)
▷ Unit외주 (12%)
*괄호안은 매입 비중
▷ 가공품 (37%)
▷ 외주용역 (7%)
▷ Unit외주 (12%)
*괄호안은 매입 비중
실적변수
▷ 반도체 생산업체들의 투자 확대시 수혜
▷ LCD 패널 가격 상승시 수혜
▷ 환율 상승시 영업외수익 발생
▷ LCD 패널 가격 상승시 수혜
▷ 환율 상승시 영업외수익 발생
리스크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16.15%
- 유동비율 552.17%
- 당좌비율 371.57%
- 이자보상배율 467.53%
- 금융비용부담률 0.04%
- 자본유보율 3,681.87%
- 부채비율 16.15%
- 유동비율 552.17%
- 당좌비율 371.57%
- 이자보상배율 467.53%
- 금융비용부담률 0.04%
- 자본유보율 3,681.87%
신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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