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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MVP 상위 주식 20선...티앤엘 등 - 28일
[아이투자 김광수 연구원]28일 가치투자 전문 포털 아이투자(itooza.com)는 실적과 밸류에이션, 수급 매력을 두루 갖춘 종목을 추려낸 결과, 티앤엘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종목평가 로직 'MVP 점수'에 따른 것으로 매일 개장 전 새롭게 업데이트해 추려낸 20선을 투자 참고용으로 소개하고 있다.
□ 수급, 밸류에이션, 펀더멘탈 모두 80점 이상 받은 종목: 티앤엘, 한양디지텍, 세방전지, 슈프리마, 한전KPS, 펌텍코리아, 씨큐브, 한국컴퓨터, 클래시스, 풍산
아이투자의 MVP 점수는 자체 개발한 로직에 따라 성공투자의 3박자인 수급(Market), 밸류에이션(Valuation), 수익창출력(Earning Power)을 평가한다. MVP점수는 시장의 주목을 받는 저평가 우량주와 투자에 유의해야 하는 부실주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일 대비 새로 편입된 종목은 10개로 세방전지, 펌텍코리아, 한국앤컴퍼니, 씨앤지하이테크, 아이패밀리에스씨, LX세미콘, 세방, 풍산, 한미반도체, 현대로템이다.
[표] MVP 상위 20선 - 2024.8.28 (전일 종가 기준)

<주의: 위 리스트는 단순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제 투자 결과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종목평가 로직 'MVP 점수'에 따른 것으로 매일 개장 전 새롭게 업데이트해 추려낸 20선을 투자 참고용으로 소개하고 있다.
□ 수급, 밸류에이션, 펀더멘탈 모두 80점 이상 받은 종목: 티앤엘, 한양디지텍, 세방전지, 슈프리마, 한전KPS, 펌텍코리아, 씨큐브, 한국컴퓨터, 클래시스, 풍산
아이투자의 MVP 점수는 자체 개발한 로직에 따라 성공투자의 3박자인 수급(Market), 밸류에이션(Valuation), 수익창출력(Earning Power)을 평가한다. MVP점수는 시장의 주목을 받는 저평가 우량주와 투자에 유의해야 하는 부실주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일 대비 새로 편입된 종목은 10개로 세방전지, 펌텍코리아, 한국앤컴퍼니, 씨앤지하이테크, 아이패밀리에스씨, LX세미콘, 세방, 풍산, 한미반도체, 현대로템이다.
[표] MVP 상위 20선 - 2024.8.28 (전일 종가 기준)

<주의: 위 리스트는 단순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제 투자 결과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아이투자(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분석 보고서
한눈에 보는 실적 ( 단위: 억원 )
손익계산서 | 2025.3 | 2024.12 | 2023.12 |
---|---|---|---|
매출액 | 5,271 | 20,595 | 16,848 |
영업이익 | 506 | 1,797 | 1,299 |
영업이익률 | 9.6% | 8.7% | 7.7% |
순이익 | 475 | 1,694 | 1,169 |
순이익률 | 9.0% | 8.2% | 6.9% |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연결,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세방 그룹 계열 국내 점유율 1위 납축전지 생산업체
경기변동
▷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교체 수요 비중이 커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둔감
주요제품
축전지제품 98.69%
축전지상품 1.31%
* 수치는 매출 비중
축전지상품 1.31%
* 수치는 매출 비중
원재료
▷ 연 (79.5%) : 고려아연 등에서 구매
▷ 결리판 (4.1%)
▷ 전조 (4.8%)
▷ 커버 (3.8%)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결리판 (4.1%)
▷ 전조 (4.8%)
▷ 커버 (3.8%)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실적변수
▷ 자동차 판매량 증가시 수혜
▷ LME 납 가격 하락시 수혜
▷ 원/달러 환율 상승시 수혜 (수출 비중 67%)
▷ LME 납 가격 하락시 수혜
▷ 원/달러 환율 상승시 수혜 (수출 비중 67%)
리스크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40.55%
- 유동비율 240.17%
- 당좌비율 176.91%
- 이자보상배율 16.87%
- 금융비용부담률 0.35%
- 자본유보율 17,222.07%
- 부채비율 40.55%
- 유동비율 240.17%
- 당좌비율 176.91%
- 이자보상배율 16.87%
- 금융비용부담률 0.35%
- 자본유보율 17,222.07%
신규사업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