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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MVP 상위 주식 20선...한전KPS 등 - 29일
[아이투자 김광수 연구원]29일 가치투자 전문 포털 아이투자(itooza.com)는 실적과 밸류에이션, 수급 매력을 두루 갖춘 종목을 추려낸 결과, 한전KPS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종목평가 로직 'MVP 점수'에 따른 것으로 매일 개장 전 새롭게 업데이트해 추려낸 20선을 투자 참고용으로 소개하고 있다.
□ 수급, 밸류에이션, 펀더멘탈 모두 80점 이상 받은 종목: 한전KPS, 피에스케이홀딩스, 티앤엘, 삼화전기, 슈프리마, 종근당, 씨큐브, 한국컴퓨터
아이투자의 MVP 점수는 자체 개발한 로직에 따라 성공투자의 3박자인 수급(Market), 밸류에이션(Valuation), 수익창출력(Earning Power)을 평가한다. MVP점수는 시장의 주목을 받는 저평가 우량주와 투자에 유의해야 하는 부실주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일 대비 새로 편입된 종목은 11개로 피에스케이홀딩스, 삼화전기, 종근당, 국보디자인, 네오위즈, 에스앤디, 수산인더스트리, 코웨이, 브이티, 씨큐브, 실리콘투다.
[표] MVP 상위 20선 - 2024.8.29 (전일 종가 기준)

<주의: 위 리스트는 단순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제 투자 결과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종목평가 로직 'MVP 점수'에 따른 것으로 매일 개장 전 새롭게 업데이트해 추려낸 20선을 투자 참고용으로 소개하고 있다.
□ 수급, 밸류에이션, 펀더멘탈 모두 80점 이상 받은 종목: 한전KPS, 피에스케이홀딩스, 티앤엘, 삼화전기, 슈프리마, 종근당, 씨큐브, 한국컴퓨터
아이투자의 MVP 점수는 자체 개발한 로직에 따라 성공투자의 3박자인 수급(Market), 밸류에이션(Valuation), 수익창출력(Earning Power)을 평가한다. MVP점수는 시장의 주목을 받는 저평가 우량주와 투자에 유의해야 하는 부실주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일 대비 새로 편입된 종목은 11개로 피에스케이홀딩스, 삼화전기, 종근당, 국보디자인, 네오위즈, 에스앤디, 수산인더스트리, 코웨이, 브이티, 씨큐브, 실리콘투다.
[표] MVP 상위 20선 - 2024.8.29 (전일 종가 기준)

<주의: 위 리스트는 단순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제 투자 결과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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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석 보고서
한눈에 보는 실적 ( 단위: 억원 )
손익계산서 | 2025.3 | 2024.12 | 2023.12 |
---|---|---|---|
매출액 | 312 | 2,155 | 947 |
영업이익 | 95 | 885 | 270 |
영업이익률 | 30.6% | 41.1% | 28.5% |
순이익 | 156 | 958 | 427 |
순이익률 | 50.2% | 44.5% | 45.1% |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연결,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장비 제조사
경기변동
▷ 경기에 매우 민감한 산업으로 전방업체(반도체 제조기업)의 설비투자에 영향을 받음
▷ 경기에 따른 실적 변동이 반도체 제조업체보다 큼
▷ 경기에 따른 실적 변동이 반도체 제조업체보다 큼
주요제품
* 수치는 매출 비중
원재료
▷ 플라즈마 발생장치 외 (21.2%) : Plasma Source 주파수를 발생시키는 장치
▷ ROBOT 외 (5.8%) : Wafer 이송용 장치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ROBOT 외 (5.8%) : Wafer 이송용 장치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실적변수
▷ 반도체 생산업체(주로 SK하이닉스, 대만·중국업체)들의 투자 확대시 수혜
리스크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26.94%
- 유동비율 393.84%
- 당좌비율 261.48%
- 이자보상배율 35.60%
- 금융비용부담률 0.27%
- 자본유보율 2,375.60%
- 부채비율 26.94%
- 유동비율 393.84%
- 당좌비율 261.48%
- 이자보상배율 35.60%
- 금융비용부담률 0.27%
- 자본유보율 2,375.60%
신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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