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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MVP 상위 주식 20선...티앤엘 등 - 30일
[아이투자 김광수 연구원]30일 가치투자 전문 포털 아이투자(itooza.com)는 실적과 밸류에이션, 수급 매력을 두루 갖춘 종목을 추려낸 결과, 티앤엘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종목평가 로직 'MVP 점수'에 따른 것으로 매일 개장 전 새롭게 업데이트해 추려낸 20선을 투자 참고용으로 소개하고 있다.
□ 수급, 밸류에이션, 펀더멘탈 모두 80점 이상 받은 종목: 티앤엘, 뉴트리, 한양디지텍, 한양이엔지, 네오위즈, 하츠, 한국컴퓨터, 종근당
아이투자의 MVP 점수는 자체 개발한 로직에 따라 성공투자의 3박자인 수급(Market), 밸류에이션(Valuation), 수익창출력(Earning Power)을 평가한다. MVP점수는 시장의 주목을 받는 저평가 우량주와 투자에 유의해야 하는 부실주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일 대비 새로 편입된 종목은 9개로 뉴트리, 한양이엔지, 파크시스템스, 하아비젼시스템, 디씨엠, 리파인, 하츠, 코미코, 인카금융서비스다.
[표] MVP 상위 20선 - 2024.8.30 (전일 종가 기준)

<주의: 위 리스트는 단순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제 투자 결과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종목평가 로직 'MVP 점수'에 따른 것으로 매일 개장 전 새롭게 업데이트해 추려낸 20선을 투자 참고용으로 소개하고 있다.
□ 수급, 밸류에이션, 펀더멘탈 모두 80점 이상 받은 종목: 티앤엘, 뉴트리, 한양디지텍, 한양이엔지, 네오위즈, 하츠, 한국컴퓨터, 종근당
아이투자의 MVP 점수는 자체 개발한 로직에 따라 성공투자의 3박자인 수급(Market), 밸류에이션(Valuation), 수익창출력(Earning Power)을 평가한다. MVP점수는 시장의 주목을 받는 저평가 우량주와 투자에 유의해야 하는 부실주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일 대비 새로 편입된 종목은 9개로 뉴트리, 한양이엔지, 파크시스템스, 하아비젼시스템, 디씨엠, 리파인, 하츠, 코미코, 인카금융서비스다.
[표] MVP 상위 20선 - 2024.8.30 (전일 종가 기준)

<주의: 위 리스트는 단순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제 투자 결과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아이투자(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분석 보고서
한눈에 보는 실적 ( 단위: 억원 )
손익계산서 | 2025.3 | 2024.12 | 2023.12 |
---|---|---|---|
매출액 | 256 | 1,220 | 1,514 |
영업이익 | 8 | 49 | 105 |
영업이익률 | 3.1% | 4.0% | 7.0% |
순이익 | 6 | 48 | 46 |
순이익률 | 2.4% | 3.9% | 3.0% |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연결,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천연물 유래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 소재와 완제품을 개발, 유통하는 이너뷰티 전문기업
경기변동
▷ 건강기능식품군 제품은 생필품이나 의약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기 변동이 적은 편
▷ 다이어트 제품은 홈쇼핑, 온라인의 경우 봄과 여름철이 성수기이며 겨울철이 비수기임
▷ 다이어트 제품은 홈쇼핑, 온라인의 경우 봄과 여름철이 성수기이며 겨울철이 비수기임
주요제품
제품 및 상품 97.85%
금융관리 1.50%
광고수익 0.64%
* 수치는 매출 비중
금융관리 1.50%
광고수익 0.64%
* 수치는 매출 비중
원재료
▷ 핑거루트추출분말, 알로에베라추출분말,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등
실적변수
▷ 이너뷰티 시장 성장시 수혜
리스크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58.52%
- 유동비율 364.11%
- 당좌비율 289.49%
- 이자보상배율 12.08%
- 금융비용부담률 0.72%
- 자본유보율 2,084.08%
- 부채비율 58.52%
- 유동비율 364.11%
- 당좌비율 289.49%
- 이자보상배율 12.08%
- 금융비용부담률 0.72%
- 자본유보율 2,084.08%
신규사업
▷ 2018년 6월 자회사 '에버스프링' 설립을 통한 네트워크마케팅 판매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