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캡 뉴스
[리스트] MVP 상위 주식 20선...삼화전기 등 - 12일
[아이투자 김광수 연구원]
아이투자의 MVP 점수는 자체 개발한 로직에 따라 성공투자의 3박자인 수급(Market), 밸류에이션(Valuation), 수익창출력(Earning Power)을 평가한다. MVP점수는 시장의 주목을 받는 저평가 우량주와 투자에 유의해야 하는 부실주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일 대비 새로 편입된 종목은 12개로 삼화전기, 한국앤컴퍼니, 파크시스템스, SOOP, 링네트, 인포바인, 제이엠티, 씨큐브, LIG넥스원, 우리넷, 슈프리마, 제룡전기다.
[표] MVP 상위 20선 - 2024.9.12 (전일 종가 기준)

<주의: 위 리스트는 단순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제 투자 결과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2일 가치투자 전문 포털 아이투자(itooza.com)는 실적과 밸류에이션, 수급 매력을 두루 갖춘 종목을 추려낸 결과, 삼화전기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종목평가 로직 'MVP 점수'에 따른 것으로 매일 개장 전 새롭게 업데이트해 추려낸 20선을 투자 참고용으로 소개하고 있다.
□ 수급, 밸류에이션, 펀더멘탈 모두 80점 이상 받은 종목: 삼화전기, 브이티, 한국앤컴퍼니
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종목평가 로직 'MVP 점수'에 따른 것으로 매일 개장 전 새롭게 업데이트해 추려낸 20선을 투자 참고용으로 소개하고 있다.
□ 수급, 밸류에이션, 펀더멘탈 모두 80점 이상 받은 종목: 삼화전기, 브이티, 한국앤컴퍼니
아이투자의 MVP 점수는 자체 개발한 로직에 따라 성공투자의 3박자인 수급(Market), 밸류에이션(Valuation), 수익창출력(Earning Power)을 평가한다. MVP점수는 시장의 주목을 받는 저평가 우량주와 투자에 유의해야 하는 부실주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일 대비 새로 편입된 종목은 12개로 삼화전기, 한국앤컴퍼니, 파크시스템스, SOOP, 링네트, 인포바인, 제이엠티, 씨큐브, LIG넥스원, 우리넷, 슈프리마, 제룡전기다.
[표] MVP 상위 20선 - 2024.9.12 (전일 종가 기준)

<주의: 위 리스트는 단순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제 투자 결과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아이투자(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분석 보고서
한눈에 보는 실적 ( 단위: 억원 )
손익계산서 | 2025.3 | 2024.12 | 2023.12 |
---|---|---|---|
매출액 | 617 | 2,331 | 2,025 |
영업이익 | 57 | 248 | 78 |
영업이익률 | 9.3% | 10.6% | 3.9% |
순이익 | 10 | 196 | 56 |
순이익률 | 1.5% | 8.4% | 2.7% |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연결,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수출 중심의 콘덴서 제조업체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 수치는 매출 비중
원재료
▷ 알루미늄 포일 (69.1%) (㎡당 13년 4656원→ 14년 4036원 → 15년 3897원 → 16년 4549원 → 17년 4028원 → 18년1Q 3977원 → 18년2Q 4048원 → 18년3Q 3970원)
▷ 전해지 (6.3%)
▷ 알류미늄 케이스 (6.8%)
▷ PAD (2.9%)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및 가격 추이
▷ 전해지 (6.3%)
▷ 알류미늄 케이스 (6.8%)
▷ PAD (2.9%)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및 가격 추이
실적변수
▷ IT기기 수요 증가시 수혜
▷ 환율 상승시 수혜
▷ 환율 상승시 수혜
리스크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92.56%
- 유동비율 167.90%
- 당좌비율 115.23%
- 이자보상배율 68.68%
- 금융비용부담률 0.08%
- 자본유보율 637.19%
- 부채비율 92.56%
- 유동비율 167.90%
- 당좌비율 115.23%
- 이자보상배율 68.68%
- 금융비용부담률 0.08%
- 자본유보율 6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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