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 관련업체

평균 주가 등락률 ▲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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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교육연구소] 비철금속이란 철 이외의 공업용 금속을 말하는데, 납(연), 아연, 구리(동), 알루미늄을 4대 비철금속이라고 한다. 니켈과 주석을 합쳐 6대 비철금속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비철금속은 광물에서 제련과 정련을 차례로 거쳐 순도를 높인다. 순도에 따라 괴(순도 98.5% 내외), 금속(순도 99.9% 이상)이 된다.

국내 제련과 정련(정제련)을 담당하는 기업은 고려아연과 LS니꼬동제련(비상장)이다. 고려아연은 납과 아연, LS니꼬동제련은 구리를 담당한다. 4대 비철금속 중 알루미늄은 국내에는 제련,정련 기업이 없어 해외에서 금속을 수입해 가공한다.

납(연)의 주요 수요처는 자동차 배터리(납축전지) 분야다. 세방전지, 아트라스BX, 세방(세방전지 지분 37.9% 보유) 등이 상장돼 있다.

아연은 고려아연과 영풍(고려아연의 최대주주)이 관련 기업이다. 두 기업 모두 제련,정련을 담당한다.

구리 관련업체로는 LS(LS니꼬동제련 지분 50.1% 보유), 풍산, 이구산업, LS산전, 서원, 대창 등이 있다. LS는 자회사 LS니꼬동제련을 통해 국내 전기동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풍산은 동판 부문에서 국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이구산업은 동판 시장의 1/4 가량을 점하고 있다. 또 LS산전은 동관, 서원은 동합금괴를 생산하며, 대창은 황동봉이 주력 제품이다.

알루미늄 관련업체는 남선알미늄, 조일알미늄, 삼아알미늄, 대호에이엘, 대한은박지, 알루코 등이 있다. 남선알미늄은 건축용 샤시, 조일알미늄과 대호에이엘은 은박지 등의 소재인 알루미늄 판을 만든다. 삼아알미늄과 대한은박지는 알루미늄 호일을 제조하고, 알루코는 알루미늄 압축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정제련 회사는 정제련 수수료와 제련 과정에서 얻는 프리메탈, 부산물 등이 매출과 이익을 결정한다. 그외 비철금속 중간가공 단계에 있는 기업들은 매출액 대비 원재료 매입가격 비중이 커 제품가격과 비철금속 원재료 가격의 차이(스프레드)에 따라 수익성이 결정된다.

[비철금속 가격 상승·하락 관련주]
납(연): 고려아연, 세방전지, 아트라스BX, 세방
아연: 고려아연, 영풍
구리: LS, 풍산, 이구산업, LS산전, 서원, 대창
알루미늄: 남선알미늄, 조일알미늄, 삼아알미늄, 대호에이엘, 동양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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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에 속한 기업들

04/23 15:30 현재

종목명 주가 종목명 주가
세방전지

47,300원

▲ 1.39%

아트라스BX

65,900원

▲ 1.54%

세방

14,800원

▼ 2.95%

고려아연

450,500원

▼ 0.55%

영풍

799,000원

▼ 0.25%

남선알미늄

2,950원

▲ 4.98%

LS

52,500원

▲ 1.55%

풍산

28,850원

▼ 0.17%

이구산업

1,900원

0%

LS산전

48,850원

▲ 0.21%

서원

1,200원

▼ 0.83%

대창

1,045원

▲ 0.97%

조일알미늄

944원

▲ 0.43%

삼아알미늄

5,050원

▲ 5.21%

대호에이엘

3,780원

▼ 2.33%

알루코

2,790원

▲ 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