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전기동) 가격 상승·하락 관련 기업

평균 주가 등락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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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교육연구소] 구리 가격은 경기 회복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알려져있다. 하락을 지속하던 구리 가격이 상승으로 전환하면 주식 시장도 바닥을 지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이는 구리가 전산업에 걸쳐 광범위하게 쓰이기 때문이다. 경기가 좋아져 전기전자, 통신, 자동차, 철도, 선박, 항공, 건축, 기계 등 전방산업의 투자가 확대되면 구리 가격은 강세를 보인다.

다만 구리 가격은 국제 원자재 투자수요의 영향도 받으므로, 구리가격 만으로 경기를 판단하긴 섣부른 면도 있다.

구리 가격이 상승하면 구리(전기동)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기업의 제품가격도 올라간다. 이 때 미리 매입했던 저가 원재료가 투입되면서 영업이익이 급증한다.

국내 상장된 구리 관련업체로는 LS, 풍산, 이구산업, LS산전, 서원, 대창 등이 있다. LS는 자회사 LS니꼬동제련을 통해 국내 전기동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풍산은 동판 부문에서 국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이구산업은 동판 시장의 1/4 가량을 점하고 있다. 또 LS산전은 동관을, 서원은 동합금괴를 생산하며, 대창은 황동봉을 주력 제품으로 두고 있다.

[구리 가격 상승시수혜주]
- LS : 자회사 LS니꼬동제련은 국내 전기동 시장 독점 기업.
- 풍산 : 동판 점유율 61%, 동관 점유율 25%로 과점 기업.
- 이구산업 : 동판 점유율 25%로 산업용 소재 황동 제품 생산 전문 기업.
- LS산전 : 동관 및 스테인리스관 생산. 매출의 25% 차지.
- 서원 : 동합금괴 전문 생산. 매출의 90% 차지.
- 대창 : 황동봉 전문 생산. 매출의 95% 차지.
* 풍산홀딩스: 풍산 지분 32%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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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에 속한 기업들

04/23 15:30 현재

종목명 주가 종목명 주가
풍산

28,850원

▼ 0.17%

이구산업

1,900원

0%

LS산전

48,850원

▲ 0.21%

서원

1,200원

▼ 0.83%

대창

1,045원

▲ 0.97%

풍산

28,850원

▼ 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