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

평균 주가 등락률 ▲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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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교육연구소] 여행 수요는 경기와 환율에 민감하게 반영한다. 경기가 좋아져 소득수준이 향상되고, 원화 가치가 상승(환율 하락)하면 여행 수요도 늘어난다. 특히 여름에는 휴가철이 겹쳐 성수기로 분류된다. 휴가철엔 여행 수요가 많아져 그만큼 여행업체들의 실적에도 긍정적이다.

최근엔 경기와 환율과 무관하게 여행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소득 수준 향상 ▲은퇴 인구의 증가 ▲저가 항공사 비중 확대(여행비용 감소) 등이 이유다.

특히 우리나라의 고령화는 구조적으로 여행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마진이 높은 패키지 여행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는 약 8000여개의 여행사가 있는데, 상장한 업체로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참좋은레져, 롯데관광개발 등이 있다. 하나투어가 국내 1위, 모두투어가 2위, 참좋은레져가 3위를 달리고 있다.

매출의 대부분은 해외여행알선으로부터 올리고 있다. 반면, 단순 항공권 판매 비중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마진율은 자유여행보다 패키지가 높고, 오프라인보단 온라인이 높다. 따라서 여행업체들이 이익률을 높이기 위해선 패키지와 온라인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

여행업체들의 대표적인 리스크는 유가 상승이다. 유가가 오르면 여행 비용을 상승시켜 출국 수요를 감소시킨다. 또한 여행업체들은 여행지급 수수료가 증가해 수익성이 악화된다. 따라서 유가가 하락할수록 여행업체들에 유리하다.

이 밖에 테러 등 치안문제, 전염병 등도 여행수요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나, 장기적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관련 기업]
하나투어, 모두투어, 참좋은레져, 롯데관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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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에 속한 기업들

08/08 16:16 현재

종목명 주가 종목명 주가
하나투어

72,300원

▲ 3.43%

모두투어

26,200원

▲ 4.59%

참좋은여행

7,880원

▲ 5.63%

롯데관광개발

11,300원

▲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