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평균 주가 등락률 ▼ 1.32%

- +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은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성공과 엔씨소프트의 리니즈M 장기 흥행에 힘입어 이른바 대작 게임으로 무게 중심이 옮겨졌다. 그 과정에서 국내 게임개발사들도 PC 온라인 위주에서 모바일로 전환했다. 과거 PC게임에서만 존재하던 해비과금 유저들이 매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과거보다 IP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인기 IP는 과거 인기 PC게임을 넘어서 다양한 컨텐츠(영화, 소설, 만화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인기 IP게임은 치열한 모바일 시장에서 홍보에 유리하고, 일정 수준의 팬층을 초기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IP :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즉 지적재산권의 약자이다. 게임에서 지적재산권을 활용하는 사례는 크게 2가지다. 하나는 게임사가 다른 게임이나 다른 예술장르의 지적재산권을 가져와 이를 자사 게임에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 영화/소설/애니메이션의 내용과 케릭터를 가져와 게임을 만드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다른 하나는 게임사 자신이 보유한 지적재산권을 사용해 그 후속작을 만드는 경우인데, 게임회사가 과거 성공한 PC게임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모바일게임을 만드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관련종목]
한빛소프트, 와이디온라인, 액토즈소프트, 신스타임즈, 룽투코리아, 게임빌, 조이시티, 웹젠, 컴투스, 네오위즈, 조이맥스, 위메이드, 선데이토즈, NHN, 더블유게임즈, 데브시스터즈, 파티게임즈, 미투온, 액션스퀘어, 엔터메이트, 썸에이지, 넵튠, 넷게임즈, 넷마블, 펄어비스, SNK, 베스파, 플레이위드, 드래곤플라이, 엔씨소프트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테마에 속한 기업들

04/19 12:12 현재

종목명 주가 종목명 주가
한빛소프트

1,914원

▼ 4.06%

액토즈소프트

8,830원

▼ 1.01%

룽투코리아

1,526원

▼ 2.05%

컴투스홀딩스

30,000원

▼ 2.76%

조이시티

2,390원

▼ 4.21%

웹젠

16,890원

▲ 0.78%

컴투스

38,300원

▼ 0.91%

네오위즈

20,450원

▲ 1.74%

위메이드맥스

9,800원

▼ 3.35%

위메이드

46,050원

▼ 4.06%

위메이드플레이

9,180원

▼ 4.38%

NHN

22,400원

▲ 0.22%

더블유게임즈

40,300원

▼ 0.86%

데브시스터즈

48,400원

▼ 0.62%

미투온

2,490원

▼ 2.16%

액션스퀘어

1,590원

▲ 0.38%

베노티앤알

4,145원

▼ 2.24%

썸에이지

328원

▼ 1.5%

넵튠

5,930원

▼ 3.89%

넥슨게임즈

13,000원

▲ 0.7%

넷마블

55,900원

▼ 0.36%

펄어비스

28,650원

▲ 3.43%

베스파

6,880원

0%

플레이위드

6,350원

▲ 0.95%

드래곤플라이

474원

▼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