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평균 주가 등락률 ▼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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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산업은 정부 정책에 따라 실적에 결정된다. 덕분에 대내외 무역환경이나 경제상황과 영향을 덜 받는 방어적 성격을 가진다.

노무현 정부 이후 자주국방에 대한 투자가 줄고, 정권 교체마다 방산 비리와 경영능력과 무관한 낙하산 인사 등으로 관련 기업들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 상존하는 가운데, 중국과 일본이 군사력을 강화하는 등 한반도 안보상황이 부정적으로 바뀌면서 군사력 강화의 필요성이 커진 것은 방산 업체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이다. 최근 군 통신망 교체 등 군 현대화 작업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국내 방산업체 입장에서는 한국 정부의 국방예산 못지 않게 중요한 부분이 해외 수출이다. 아직 국내 방산업계의 매출 중 내수 비중이 약 85%에 달해, 주로 정부 국방예산에 의존한다. 그러나 정부 국방예산의 증가속도도 한계가 있고, 아직 미약한 수출 규모는 역으로 향후 성장의 여지가 높다고 볼 수 있다.

국내 방산업체는 합리적인 가격 하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보유해 제품 자체의 경쟁력을 확보한 편이다. 한편 일부 방산업체들은 해외 민수 항공기, 자율주행차량 등 민간 분야로 확장도 모색하고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

[관련업체]
한국항공우주, 한일단조, 퍼스텍, 휴니드, 스페코, 아이쓰리시스템, 삼영이엔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솔트웍스, 삼강엠엔티, 쎄트렉아이, 한화시스템, 빅텍, LIG넥스원, 한컴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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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에 속한 기업들

01/17 15:30 현재

종목명 주가 종목명 주가
한국항공우주

32,950원

▼ 0.15%

한일단조

1,705원

0%

퍼스텍

2,210원

▲ 0.45%

휴니드

7,040원

▲ 0.86%

스페코

3,635원

▲ 0.97%

아이쓰리시스템

21,550원

▲ 3.86%

삼영이엔씨

5,980원

▼ 4.3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4,800원

▼ 0.85%

솔트웍스

6,170원

▲ 0.98%

삼강엠앤티

4,420원

▼ 0.45%

쎄트렉아이

21,000원

▲ 0.24%

한화시스템

9,780원

▼ 0.81%

빅텍

3,300원

▼ 1.93%

LIG넥스원

29,600원

▼ 1%

한컴MDS

11,800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