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순매수] 기관, LS산전 9일째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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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는 전일까지 LS산전 지분을 9일 연속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150억3100만원에 달하는 20만6913주를 샀다.

전일까지 기관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수한 종목은 LS산전 포함 모두 35개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28일), 후성(24일), KG모빌리언스(22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남해화학, 대한제강 등 총 9개다.
연속 순매수 기간에 순매수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삼성SDI(2218억원)이다. 이후 와이지엔터테인먼트(957억원), 한국콜마(470억원), 일진머티리얼즈(388억원), 후성(346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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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
사업환경 ▷ 전력산업은 글로벌 부동산 경기 침체로 불황 지속. 그러나 정부중심의 SOC 사업은 활성화 예상
▷ 자동화 솔루션 시장은 단품 중심에서 벗어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행
▷ 동관은 국민소득 증가, 환경보호 관심 즌대로 시장 규모 유지 / 동축 케이블은 태양광 시장으로 쓰임새 확대
경기변동 ▷ 전력기기와 자동화 사업은 건설 및 기업의 신규 투자, 정부의 SOC 투자와 밀접함
▷ 동관은 국제 전기동 가격에 민감, 주요 고객인 에어컨 산업의 판매량에 연동하여 시장 규모 결정
▷ STS관/대형후육관은 에너지/화학 관련 설비투자 및 건설투자 신장율과 높은 상
주요제품 LS ELECTRIC 68.56%
기타 23.96%
메탈 17.61%
락성전기(무석) 유한공사 3.92%
LS 이모빌리티솔루션 0.80%
* 수치는 매출 비중
원재료 ▷ 은, 동, 철, 알루미늄, 전기강판 등 (7%) : 동
▷ 동 (1%)
* 괄호 안은 전력부문 내 매입 비중
실적변수 ▷ 기업 설비투자 확대시 전력시스템, 자동화설비 수주 증가
▷ 정부와 지자체의 SOC 예산 확대시 수혜
리스크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100.04%
- 유동비율 234.00%
- 당좌비율 171.87%
- 이자보상배율 9.20%
- 금융비용부담률 0.60%
- 자본유보율 904.09%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LS ELECTRIC의 정보는 2022년 10월 2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LS ELECTRIC]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23.12 2022.12 2021.12
매출액 42,305 33,771 26,683
영업이익 3,249 1,875 1,551
영업이익률(%) 7.7% 5.6% 5.8%
순이익(연결지배) 2,060 903 847
순이익률(%) 4.9% 2.7% 3.2%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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