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실적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실적 시즌은 투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가장 좋은 시기다. 실적이 잘 나온 기업은 신규 매수하고, 보유 종목들의 실적을 꼼꼼히 확인한 후 매매전략을 짜야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생업에 바쁜 투자자들이 1800여 개의 모든 상장사의 실적을 두루 살펴본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2분기 실적이 주가에 반영되기 전, 어닝 서프라이즈 종목을 먼저 편입할 수 있다면 투자 수익은 확 올라간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이런 투자자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주기 위해 매 분기 실적 시즌에 '실적브리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투자가 10년 이상 쌓아온 종목 발굴 내공을 오롯이 담았다. 현재까지 총 6개 분기(2016년 4분기~2018년 1분기)째 실적브리핑 서비스를 제공해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서비스다.

◆ 깜짝실적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짜라


실적브리핑 서비스에 가입하면 깜짝실적을 기록한 종목 20개를 매 분기 받아볼 수 있다. 투자자가 매 분기 유망종목 20개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적을 발표한 1700여개 상장기업 중 최고의 종목 20개만 골라, 매 분기 투자를 이어간다.

실적브리핑 종목선정 로직에 따라 서비스 오픈 전 수익률을 테스트한 결과, 과거 4년 동안 누적 수익률 320%를 기록했다. 누적 성과 뿐만아니라 분기별 수익도 꾸준해 테스트 기간의 77%는 플러스(+) 수익을 냈다. 1년 4개 분기 중 3번은 수익을 냈다는 의미다.

☞ 지난 분기 실적브리핑 종목 확인하기

실적브리핑에 편입된 종목 중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들도 많다.국보디자인은 3개월 만에 수익률 50%를 기록했고, 피에스케이, JYP Ent., 하이비젼시스템, F&F, 황금에스티 등이 모두 30% 이상 수익률을 올렸다. 매 분기 최고의 종목을 신규로 편입하기 때문에 개별 종목의 단기 주가 상승률이 높은 편이다.

사업보고서가 발표되면 실적 증감의 세부 원인 등 보다 많은 정보가 시장에 공개된다. 덕분에 좋은 실적을 내고도 주가가 잠잠했던 기업들도 재평가를 받을 수 있다.

아이투자 실적브리핑은 이런 기업들을 신속히 매수해 성과를 노리는 서비스다. 실적 마감 직후 발빠르게 20개 종목을 선정해, 다음 날 개장 전 선취매 할 수 있도록 문자 속보를 보내준다. 그뿐만 아니라 종목별 호실적을 분석한 상세 리포트도 제공해 투자 근거를 보면서 주가 등락에 대처할 수 있다.


◆ 2분기 실적브리핑 서비스 일정

- 8/14(화) : 실적브리핑 20선 종목 발굴 및 편입 종목 확정
- 8/16(목) 개장 전 : 20종목 리스트, 목표가, 투자 포인트 등 제공 (문자 발송), 종목 매수
- 8/17(금) ~ : 20개 개별 종목 분석리포트 순차 제공

☞ [선착순 마감임박] 2분기 실적브리핑 신청하기​ (http://www.itooza.com/brief)

◆ 3분기 결제하면, 1분기 무료..."1년 이용하세요"

2018년 2분기 실적브리핑 오픈과 더불어 '3+1 이벤트'도 열린다. 3개 분기를 한 번에 결제하면 추가로 1개 분기 이용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3+1 이벤트는 지난 2017년 4분기 실적브리핑 오픈 1주년을 맞아 진행했던 특별 이벤트로, 회원들의 많은 앵콜 요청에 힘입어 이번에도 진행하기로 했다.

실적브리핑은 분기마다 열리는 '시즌제' 서비스다. 매 분기 같은 전략을 반복하면, 연간 수익을 낼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 더욱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간을 확보하면 매번 결제하는 번거로움도 없어질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수익률과 가격 할인까지,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실적브리핑 서비스는 종목 추천과 매수가 하루에 이뤄진다. 때문에 회원 수 증가에 따른 주가 급변동을 막기 위해 분기당 선착순 100명만 받는다. 실적 마감을 일주일 앞둔 8일 현재 30여명의 자리만 남았다. 이용을 원한다면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하반기 투자 전략을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빠르고 확실한 실적브리핑 서비스를 강력 추천한다.

서비스 문의 ☎ 02)723-9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