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 잠정] CJ대한통운, 매출·영업익 예상치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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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 이주현 연구원]종합물류업체 CJ대한통운이 2분기 잠정실적을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은 2조28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다(이하 연결 기준). 반면 영업이익은 8% 감소한 571억원을, 지배지분 순이익은 79% 감소한 46억원을 기록했다.

컨센서스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 2조1348억원을 7%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550억원을 4% 상회했다. 컨센서스는 최근 3개월간 CJ대한통운의 실적을 예상한 증권사들의 평균치다.




9일 리포트를 발표한 미래에셋대우의 류제현 연구원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2분기 매출 증가의 배경으로 택배 물량 증가, 글로벌 물류업체 M&A에 따른 매출 성장 지속을 꼽았다. CJ건설 인수에 따른 매출 산입 효과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계약물류 부문은 항만 하역 물량 감소로 수익성이 낮아졌고 택배부문은 소형화물 매출비중이 늘면서 평균 단가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순이익 부진은 차입금 증가에 따른 이자비용(192억원), 기부금(90억원) 등의 영향이 있었다.

상반기 수익성은 다소 부진했으나 하반기는 메가허브터미널 가동과 함께 비용 절감 효과와 중대형화물의 단가 개선 등을 예상했다.
류 연구원이 추정한 올해 매출액은 8조9040억원(+25%, 전년비)이며 영업이익은 2320억원(-2%, 전년비)이다.



9일 오후 2시 17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0.6% 오른 1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80.7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38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다. 2분기 자본총계는 발표되지 않아 1분기 값을 사용했다. 전분기 대비 연환산(최근 4개분기 합산) 순이익이 줄어 PER은 높아지고 ROE는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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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2012년 2월 CJ계열로 편입된 종합물류회사. 국내 및 국제물류, 컨테이너, 택배사업.
사업환경 ▷ 국내 3자물류는 주요국과의 FTA 체결 등으로 국내외 기업들의 물량확대·홈쇼핑·인터넷 쇼핑몰 등과 함께 성장할 전망
▷ FTA, 글로벌 기업들의 물류 아웃소싱에 따라 국제물류시장은 대형화와 전문화가 진행되고 있음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물동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 CL사업부문 (36.2%) : 하역, 운송, 보관, 건설 등
▷ 글로벌사업부문 (35.7%) : 하역, 운송, 보관
▷ 택배사업부문 (28.1%)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 경유 (작년 대비 단가 증감율 10.6%)
실적변수 ▷ 국내외 물동량 증가시 수혜
▷ 택배 단가 인상시 수혜
리스크 ▷ 재무 건전성: ★★★ (개별)
- 부채비율 120%, 유동비율 101%
-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34%
- 이자보상배율 3배
신규사업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CJ대한통운의 정보는 2018년 10월 16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CJ대한통운]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8.6 2017.12 2016.12
매출액 29,621 51,888 48,464
영업이익 519 1,409 1,359
영업이익률(%) 1.8% 2.7% 2.8%
순이익(연결지배) 375 315 558
순이익률(%) 1.3% 0.6% 1.2%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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