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 슈스톡] 한국전자금융, 한 주 만에 11%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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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슈퍼스톡스 클럽이 강세 추천주를 배출하는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13일 장중 한국전자금융 주가는 전일 대비 1.7% 오른 1만4150원을 기록했다. 추천 후 7거래일 만에 11% 급등했다.

슈퍼스톡스는 ▲ 은행권의 CD-VAN 활용 확대, 키오스크와 무인주차장 사업의 이익 기여도 증가, NICE핀링크 실적 반영 효과로 이익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되는 점 ▲ 이익 증가세 고려 시 투자지표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하는 점 ▲ 기관 투자자의 '사자' 행보를 고려해 한국전자금융을 추천했다. 증권가에 따르면 올해 한국전자금융 순이익(연결 지배)은 24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59%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망치는 1개월 전 대비 10.1% 상향된 수치다.

[그림] 한국전자금융 투자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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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6개월 추천 특징주
포스코엠텍(+130%, 3/29)
F&F(+117%, 4/5)
케이아이엔엑스(+77%, 3/2)
동아지질(+68%, 1/24)
테스나(+47%, 4/13)
삼성전기(+47%, 3/20)
삼진제약(+45%, 1/26)
디에이치피코리아(+44%, 3/26)
노루페인트(+44%, 3/23)
와이솔(+39%, 7/5)
흥국(+32%, 4/12)
유진기업(+29%, 2/28)
한국전자금융(+26%, 3/5)
태림포장(+25%, 3/6)
코텍(+25%, 3/15)
현대상사(+23%, 6/27)
태영건설(+22%, 5/9)

◈ 9/13 슈퍼스톡스 특징주: 현대미포조선, 황금에스티, 원익QnC, 현대그린푸드, S-oil, LS, 청담러닝, 에스에프에이, 엔씨소프트, 세방전지, 현대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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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금융]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NICE홀딩스 계열의 자동화기기(CD/ATM) 종합관리업체
사업환경 ▷ 자체 관리점 외 CD/ATM기기에 대한 아웃소싱이 확대될 경우 시장 규모는 커질 것으로 전망
▷ 2009년 이후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증권회사 등의 CD/ATM 아웃소싱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
▷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점외 자동화기기 설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경기변동 ▷ ATM기기는 은행 경기에 민감
▷ CD VAN은 경기 침체시 이용건수 감소
주요제품 금융, VAN 90.26%
현금수송 18.45%
영상보안 솔루션사업 3.69%
연결조정 -12.40%
* 수치는 매출 비중
원재료 ▷ POS, PRINTER,CASH-DRAW (100%)
▷ CAT, SIGN PAD (100%)
* 괄호 안은 부문별 매입 비중
실적변수 ▷ 지방은행을 중심으로 CD/ATM기기 관리 아웃소싱 확대시 수혜
▷ 은행들이 비용절감을 이유로 CD/ATM기기 아웃소싱 확대시 수혜
리스크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211.61%
- 유동비율 85.02%
- 당좌비율 84.68%
- 이자보상배율 1.05%
- 금융비용부담률 3.95%
- 자본유보율 1,084.38%
신규사업 ▷ 무인주차사업 영위
▷ KIOSK(무인자동화기기) 사업 영위
- KIOSK의 판매, 임대 및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

한국전자금융의 정보는 2022년 10월 2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한국전자금융]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23.12 2022.12 2021.12
매출액 3,655 2,889 2,384
영업이익 280 189 143
영업이익률(%) 7.7% 6.5% 6.0%
순이익(연결지배) 143 86 93
순이익률(%) 3.9% 3.0% 3.9%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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