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GS클럽(www.itooza.com/gs)은 투자대가의 철학과 투자법을 계량화한 성장주, 역발상, 히든챔피언 전략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GS는 'Giant Shoulder'의 약자다. 말 그대로 대가의 어깨에 서서 투자하자는 취지다.

'대가 추천주' 는 대가의 눈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은 종목을 직접 발굴해볼 수 있다. 대가 추천주에는 총 4명의 대가가 등장한다. 랄프 웬저, 월터 슐로스, 앤서니 볼턴 그리고 켄 피셔다. 투자대가마다 중요하게 생각한 투자지표와 종목 선정 기준, 전 상장기업에 대해 조건 통과 여부를 제공한다.

▶ 켄 피셔가 관심가질만한 "10배 오를 슈퍼스톡"은?

켄 피셔는 월가 최고의 투자전략가로 아버지인 필립 피셔에 이어 2대째 이름을 날리고 있다. 그는 대학교 졸업 후 아버지 필립 피셔의 회사에 들어갔다. 그 후 1979년, 29세의 나이로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피셔 인베스트먼트의 설립해 아직까지 회장 겸 CEO로 왕성히 활동 중이다.

켄 피셔는 주가매출액비율(PSR)의 개념을 창안했다. PSR은 매출액 대비 시가총액이 몇 배에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다. 즉, 매출액에 비해 시가총액이 턱없이 낮게 거래되는 회사를 골랐다. PSR이 낮은 기업만 고집한 것은 아니다. PSR과 함께 재무안전성, 잉여현금흐름(FCF), 순이익률, 자본성장률을 고려해 '슈퍼스톡'을 발굴했다.

켄 피셔의 종목 선정 기준으로 국내 상장기업 전체를 평가한 결과 서한, 화성산업, 애경유화 등의 투자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켄피셔의 추천주 10선
서한, 화성산업, 애경유화, 국보디자인, 대륙제관, 진도, 제이스텍, 유니셈, 엘오티베큠, 동원개발

◆ GS클럽은?..한 달에 한 번만 매매, 안정적인 수익률 추구하는 퀀트전략 클럽

GS클럽 투자전략별로 포트에 편입하는 종목은 10개다. 4주에 한 번씩 10종목의 순위를 점검해 10위 안에 새로 진입한 종목은 신규매수, 탈락한 종목은 매도한다. 매월 이 과정을 반복하며 최고의 포트를 운영한다.

또, 회원들이 4주에 한 번 쉽게 매매할 수 있도록 투자 금액별로 포트에 편입할 종목의 매매 주식 수와 비중을 알려준다. 교체매매에 필요한 매매 도우미 엑셀 파일도 함께 제공해 매매주식 수 계산에 드는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이 밖에 투자자가 기대하는 수익률 또는 GS클럽의 각 전략별 수익률을 적용해 매달 얼마를 투자해야 목표 금액을 모을수 있을지 척척 계산해주는 'My 자금계획' 기능, 투자 대가들의 기준을 100점 만점으로 점수화하고, 이를 통해 전 상장사들의 순위를 매겨 제공하는 ’투자 매력도’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GS클럽은 대가들의 검증된 방식으로 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확보하는 동시에 기계적 매매를 통해 편리함까지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한 달에 한 번 매매 외엔 크게 신경쓰지 않고 간편한 방식으로 투자 성과를 얻을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이나 주식투자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게 안성맞춤 서비스다.

아이투자 사이트(www.itooza.com)에 회원 가입만해도 GS클럽을 7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투자대가들의 지혜를 제대로 따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