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실적 발표 마감일이 다음주로 다가왔다. 유망주식을 찾는 투자자의 움직임도 더불어 분주하다.

아이투자가 제공하는 밸류라인(http://value.itooza.com) 서비스는 투자자가 맞춤형 주식을 찾는데 유용한 서비스다. 여러 솔루션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전체 상장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종목발굴을 돕는다.

밸류라인은 3분기 실적 시즌에 발맞춰,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에프앤가이드의 집계치를 바탕으로 매 분기 기업들의 잠정실적과 확정실적을 표로 정리해 제공하고 있다. 실적시즌 업데이트 메뉴는 종목발굴 솔루션 메뉴의 하단에서 찾을 수 있다.



밸류라인은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을 누적 기준으로 정리해 엑셀파일을 제공한다. 파일은 매일 업데이트되며, 현재 8일까지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3분기 실적과 실적 증감률을 확인할 수 있다. 8일까지 연결 288개 기업, 개별 157개 기업(연결기업의 별도 실적포함)의 실적이 집계됐다.

☞ [18.3Q] 잠정실적 발표현황(~11/8) - 엑셀파일 첨부

잠정실적 엑셀파일을 활용하면 3분기 실적이 성장한 기업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간단한 엑셀 수식을 활용할 수 있다면, 엑셀파일을 데이터를 다운받아 아래처럼 목록을 만들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2018년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지배)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트리플 증가' 종목을 찾았다. 특히, 이번 3분기부터 3Q 반영 투자지표를 추가해 주가수익배수(PER)가 낮은 순으로 20종목을 추렸다.PER은 기업의 시장가치인 시가총액이 순이익 대비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나타내는 투자지표다. 수치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따르면 삼호, 대한유화, SK하이닉스, 유니테스트, 제주은행 등이 목록에 포함됐다. 단, 연결기업의 별도 실적은 제외했다.



아이투자 밸류라인 서비스를 활용하면 이처럼 저평가 우량 기업을 손쉽게 골라낼 수 있다. 아이투자 밸류라인은 실적 마감 다음날 상장사의 3분기 실적을 담은 엑셀 파일을 제공하며, 실적이 사이트에 반영되고 나면 종목쇼핑, 마이쇼핑 등 솔루션을 이용해 스스로 종목을 추릴 수 있다.

◈ 3Q 실적 시즌 한정, 특별 이벤트 "최대 40% 할인"..11/21(수)까지

아이투자 밸류라인은 3분기 실적 시즌을 기념해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3분기 실적 시즌에 맞춰 15일간(11월 7일~21일) 할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남들보다 빨리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 밸류라인 서비스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 이벤트 특가 신청하기 (http://value.itooz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