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밸류라인(http://value.itooza.com) 서비스는 투자자가 맞춤형 주식을 찾는데 유용한 서비스다. 여러 솔루션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전체 상장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종목발굴을 돕는다. 아이투자는 2018년 한 해동안 밸류라인의 피오트로스키 솔루션을 활용해 투자했을 때의 성과를 점검했다.

아이투자 밸류라인이 제공하는 피오트로스키 솔루션은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경제학과의 조셉 피오트로스키 교수가 개발한 종목 평가 방법을 적용해 재무상태가 튼튼한 기업을 찾는데 유용한 기능이다.

평가방법은 기업의 수익성, 자본조달 및 레버리지 사용의 안전성, 영업효율성 등 3가지 부문에 대해 9가지 기준을 적용한다. 항목당 1점씩을 적용해 총점 8점이 넘으면 재무 우량기업으로 평가한다. 또한 전년 대비 항목별로 좋아져야 점수를 받기 때문에, 해당 항목의 점수가 유지만 돼도 개선 중이란 의미다.

☞ 피오트로스키 솔루션 바로가기

▶ 피트 '만점' 활용했더니..은행 이겼다

지난 연말, 직장인 장그래씨는 2017년 3분기 기준 피오트로스키(이하 피트) 점수 만점(9점)을 받은 기업들을 매수 후보군으로 삼았다. 주가수익배수(PER)의 개념을 알았던 장그래씨는 작년 3분기 피트 만점 기업 20개 중, PER이 낮은 순으로 10개 종목을 매수했다. 1년 후, 장그래씨의 포트폴리오는 현재까지 만족스러운 성과를 안겨줬을까?

먼저 장그래씨가 매수한 종목이다. 작년 3분기 기준 피오트로스키 점수 만점인 기업은 티케이케미칼, 코엔텍, 동아지질, 대양금속, 대동금속 등 10개다. 이 중 주가 상승률이 플러스인 종목은 6개로 절반 가량이다.

주식 시장이 어려웠던 올해, 장그래씨는 고수익은 아니더라도 최소 은행 금리보단 많은 이익을 거둘 수 있었다. 17일 기준 평균 주가 상승률은 11.1%다. 특히 티케이케미칼 주가가 2017년 말 1955원에서 3155원으로 61%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16% 내렸고, 코스닥은 17% 하락했다. 이는 당시 10개 종목을 사서, 1년 동안 그대로 보유했을 때 성과다.

▶ 밸류라인 이벤트 특가..최대 40% 할인!

아이투자는 올해 성원에 보답하는 취지로 깜짝 릴레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18일(화)부터 26일(수)까지 아이투자 3개 유료클럽(밸류라인, 슈퍼스톡스, 인더스트리워치, 가치투자클럽, 퀀트클럽, GS클럽 순)이 매일 하나씩 가격을 할인한다.

오늘 할인 이벤트 주인공은 밸류라인이다. 오늘 가입한다면 월 평균 3~4만원대의 최대 40%까지 저렴한 가격에 오랜 이용기간을 확보할 수 있다. 기간이 길수록 더욱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2018년을 마무리하고 2019년을 맞이하며, 아이투자 밸류라인을 활용해 새로운 투자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 아이투자 밸류라인은 피오트로스키 솔루션뿐만 아니라 마이쇼핑, 주식MRI솔루션, V차트 등 다양한 데이터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밸류라인 결제하기
☞ 밸류라인 100% 활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