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의 영원한 테마는 ‘이익’이다. 돈 잘 버는 기업은 주식시장이 활황일 때도, 불황일 때도 투자자의 주목을 받는다. 상승장에서 이익은 종목의 주가를 급등시킬 강력한 원천이다. 하락장에선 투자자가 싼 가격에 우량주를 매입할 수 있기 때문에 주가 하락을 막는 방패가 된다.

돈 잘 버는 기업을 발굴하는 것은 영원한 미인주를 찾는 것과 같다. 매력적인 미인주를 찾기 위해선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업모델을 이해하고 기업이 창출하는 이익 흐름을 발견하면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을 안겨 줄 미인주를 발견할 수 있다.

아이투자(www.itooza.com)가 3월 개강하는 ‘펀드매니저는 투자 기업 이렇게 고른다’는 상식적인 투자 아이디어로 성장주를 집중 발굴해 높은 수익을 올린 더퍼블릭투자자문 정호성, 김현준 공동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정호성, 김현준 공동대표는 이번 강의에서 이익이 늘어나는 기업들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알려준다.

수강생은 이번 강의를 통해 주식투자의 영원한 테마인 ‘이익’을 잘 버는 기업 발굴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유형별 대표기업과 함께 돈 잘 버는 기업의 특징을 이해하고, 스스로 종목을 발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4주차에는 수강생이 직접 기업을 분석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발표 후 강사 피드백을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보강하게 된다. 강의를 듣고 스스로 종목 발굴을 하면서 펀드매니저의 종목 발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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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3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3시간씩 4주간, 총 12시간 집중 교육한다. 장소는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홀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교육기간 동안 주차별 주요 교육내용은 아래와 같다.
[1주차]
- 주가의 구성요소
- 수익과 비용
- 메가 트렌드 리드형 기업
- 시장 통합형 기업

[2주차]
- 히트 상품 출시형 기업
- 신규 사업형 기업
- 성장 산업 추종형 기업

[3주차]
- 해외 시장 진출형 기업
- 신규 고객 발굴형 기업
- 원재료 가격 전가형 기업

[4주차]
- 기타 이익 증가 아이디어 요약
- 최근 주식시장 진단
- 수강생 발표와 피드백

<펀드매니저는 투자 기업 이렇게 고른다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의 종목 발굴법>
- 일시: 3월 9일~3월 30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3시간씩 총 12시간)
- 장소: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홀 (주차 무료 지원)
- 강사: 더퍼블릭투자자문 정호성, 김현준 공동대표

수강문의 ☎ 02)723-9093

수강 신청 ☞ http://bit.ly/2Rt2aqD_Growth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