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가 제공하는 GS클럽의 투트랙 전략 수익률이 올해 급등하고 있다.

투트랙 전략은 9일 연속 누적수익률 최고치를 경신했다. 2월 25일 종가 기준 올해 수익률은 15.4% 다. GS클럽이 목표하는 연평균 수익률 15% 를 올해 2개월 만에 이미 넘어섰다.

투트랙 전략은 성장주와 가치주에 분산투자해 수익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잡는 투자전략이다.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신규 전략으로 운영되고 있다. GS클럽(http://gs.itooza.com)은 워런 버핏, 필립 피셔 등 대가의 매매전략을 퀀트 방식으로 적용한 실전 매매전략을 제공한다.

그외 3년 6개월째 실전 운영 중인 성장주, 역발상 전략도 올해 두 자릿수 수익률을 돌파해, GS클럽이 제공하는 3개 투자전략 모두 높은 성과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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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투자전략 올해 수익률(2/25 기준)
1위 투트랙 +15.4%
2위 성장주 +11.9%
3위 역발상 +10.7%



올해 성과만 놓고 보면 단연 투트랙 전략의 성과가 돋보인다. 투트랙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로 보유중인 종목은 실리콘웍스로 수익률 24%를 달성했다. 아이센스가 21.6% 수익률로 2위를 기록하고 있고 신대양제지가 16.5%로 뒤를 이었다.

◆ 투트랙 전략 편입종목 TOP3
1위 실리콘웍스 +24.0%
2위 아이센스 +21.6%
3위 신대양제지 +16.5%

투트랙 전략은 성장주와 가치주를 골고루 편입해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이 전략은 가치와 성장의 조합에 많은 관심을 가진 투자대가인 워런 버핏, 켄 피셔, 제임스 오쇼너시의 투자철학과 종목발굴법을 기반으로 한다. 워런 버핏은 성장과 가치를 분리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지적한다. "가치 있는 주식을 선택하려는 투자자는 그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분석해야하고, 성장주를 선택하려는 투자자라면 미래 전망에 비해 낮은 가격에 매수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투트랙 전략은 '가치투자 접근법'과 '성장투자 접근법' 두 가지 측면에서 편입종목을 발굴한다.

성장주 전략은 "훌륭한 기업은 제 값주고 사라"는 피터 린치, 필립 피셔, 로 프라이스의 철학을 바탕으로 투자하며 역발상 전략은 "시장에서 소외된 기업에 투자하라"는 데이비드 드레먼, 크리스토퍼 브라운, 존 템플턴의 철학을 기초로 한다. 케이아이엔엑스, KCI, 대현, 아세아 등이 성장주·역발상 전략의 상위 수익률에 랭크되어 있다.

◆ 성장주 전략 편입종목 TOP3
1위 케이아이엔엑스 +47.7%
2위 KCI +34.1%
3위 아이센스 +21.9%

◆ 역발상 전략 편입종목 TOP3
1위 대현 +26.1%
2위 아세아 +20.6%
3위 신대양제지 +16.5%

투트랙·성장주·역발상 세 전략 모두 실전 운영되기 이전 과거 12년 검증기간을 거쳤다. 연평균 25%~31%로 시장 수익률을 거뜬히 이긴다. 올해 고수익 달성을 기념해 GS클럽은 3개월 9.9만원 특가 이벤트를 열었다. 정상가 대비 67% 할인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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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전략 과거 12년 수익률 테스트 결과
투트랙, 2528%(31.3% 이하 연평균)
성장주, 2056%(29.1%)
역발상, 1358%(25.0%)
과거 수익률 자세히 보기 ☞ goo.gl/C1LDH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