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은 2018년 4분기 실적 발표 마감일이다. 유망주식을 찾는 투자자의 눈길도 더욱 분주해졌다.

아이투자가 제공하는 밸류라인(http://value.itooza.com) 서비스는 투자자가 맞춤형 주식을 고르는데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는 유용한 투자 도우미다. 투자할 때 유심히 살피는 기준이 있다면, 맘에 쏙 드는 종목만 골라서 투자하기에 딱 좋다.

잠정실적 집계 파일을 활용하면 상장사의 실적을 빠르게 파악하고, 투자대상 후보군을 누구보다 빨리 찾을 수 있다.

밸류라인은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을 누적 기준으로 정리해 엑셀파일을 제공한다. 현재 29일까지 연결 1580개 기업, 개별 1902개 기업(연결기업의 별도 실적포함)의 실적이 집계됐다.

☞ 10년 재무제표 바로가기 http://bit.ly/company_fs

엑셀파일을 활용해 지난 3월 29일까지 잠정실적을 발표한 1945개 기업 중 매출액 증가율,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종목을 찾아보자. 먼저, 엑셀파일의 [개별] 탭에서 회계기준에 필터를 걸어 연결인 기업은 삭제한다. 연결기업의 별도 실적을 제외한 데이터는 [연결] 탭에 있는 실적 아래에 이어붙여 매출액 전년비, 영업이익 전년비 내림차순하면 된다.

아래 표는 PER(주가수익배수)이 10배 이하인 4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20개 기업이다. 탑엔지니어링의 4분기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높다. 다음으론 넥센, 야스, KMH, SK디스커버리가 뒤를 이었다. 이 중 매출 증가율이 크게 높은 기업은 합병 등의 영향인지에 대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 거래정지, 관리종목은 제외했다.

다음으론 PER(주가수익배수)이 10배 이하고,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많이 늘어난 기업을 정리했다. STX엔진의 4분기 영업익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론 샘표식품, 화천기공, 야스, 한솔제지 순서다.

우선 증가율 비교를 위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 기업은 제외했다. 작년 4분기나 전년 동기 둘 중 하나라도 적자인 종목도 리스트에서 제외했다. 또한 전년 동기 영업이익 규모가 매우 작았던 기업은, 상대적으로 작년 4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크게 높을 수 있다.



아이투자 밸류라인 서비스를 활용하면 이처럼 저평가 우량 기업을 손쉽게 골라낼 수 있다. 아이투자 밸류라인은 실적 마감 다음날 상장사의 4분기 실적을 담은 엑셀 파일을 제공하며, 실적이 사이트에 반영되고 나면 종목쇼핑, 마이쇼핑 등 솔루션을 이용해 스스로 종목을 추릴 수 있다.

◆ 하루 950원이면, 종목발굴 고민 끝!!

밸류라인 서비스는 사업보고서 실적 업데이트 마감에 맞춰 2주간 (3월 28일~4월 12일)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3개월 이상 결제 시 평소 가격에서 대폭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가격도 합리적이다. 골드다이아 3년 결제시 1개월에 2만9500원, 하루 950원 꼴이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종목발굴 솔루션을 이용할 좋은 기회다.

[표] 밸류라인 골드다이아 서비스 이벤트 가격


☞ 밸류라인 이벤트 바로가기 http://bit.ly/itooza_ValueLine
서비스 문의 ☎ 02-723-9093



[관련기사]
☞ [종목족보] 매출,영업익,순익 트리플 성장주 30選​
☞ 실적시즌 '누구보다 빨리, 쉽게' 종목발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