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프리뷰] 이엔에프테크, 영업익 53%↑…고객사 신규 라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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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 서정민 연구원]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되며 연간으로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이투자증권 정원석 연구원은 지난 8일 이엔에프테크놀로지 1분기 매출액을 1145억원(+20% 전년 동기비), 영업이익은 91억원(+53% 전년 동기비)으로 전망했다.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 올해 1분기부터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불산, 과산화수소 등 케미칼 원재료 가격도 하향 안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간으로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정 연구원이 추정한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480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 늘어난 490억원이다. 전방 업체들의 신규 설비 가동 효과와 수익성 개선으로 성장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지난해엔 주력 고객사들의 신규 설비 증가가 제한적이었던 반면 올해는 상반기에 SK하이닉스 M15(NAND) 라인과 중국 CSOT 10.5세대 LCD 라인, 하반기에 SK하이닉스 우시(DRAM) 라인과 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OLED 신규 공장 라인이 가동돼 매출 확대를 이끌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삼성전자 평택 공장 2층 가동 효과가 연간 반영된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라 전했다.

12일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종가는 0.5% 오른 1만8550원을 기록했다. 2018년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9.1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1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다.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은 6.6배이며 정 연구원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 동종 업종의 평균 PER 배수인 9.6배에 비해 절대적으로 낮은 수치"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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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에프테크놀로지]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인 프로세스 케미칼, 화인케미칼, 칼라페이스트 등 전자재료 제조사
사업환경 ▷ 다양한 전자기기 등장, 소형화, 다기능화 되면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은 지속적 성장
▷ 국내 세계 최대 반도체, LCD 제조사로 인해 국내 재료 시장은 견조한 성장
▷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중국시장의 빠른 성장
▷ 원재료인 석유화학 제품 가격변동이 원가에 많은 영향을 끼침
경기변동 ▷ 전방산업(반도체소자산업,디스플레이산업) 경기에 직접적 영향 받음
주요제품 ▷ 디스플레이/반도체 전자재료 (매출 비중 100%) : 프로세스케미칼 등
원재료 ▷ 주요용제 (15.9%) : 한국알콜 등에서 매입 (14년 1931원 → 15년 1822원 → 16년 1670원 → 17년 1838원 → 18년1Q 1975원 → 18년2Q 2000원 → 18년3Q 1995원/kg),
▷ 기타 케미칼 (50.6%)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및 가격 변동 추이
실적변수 ▷ 국내 반도체 공정용 케미칼 수요 증가시 매출증가
▷ 신규 제품 매출 반영시 실적 성장
▷ 중국 공장 건설을 통한 경쟁력 확보 여부
▷ 신규 성장 동력인 이차전지 소재의 부진 회복 여부
리스크 ▷ 재무 건전성: ★★★★★ (개별)
- 부채비율 31%, 유동비율 169%
-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10%
- 이자보상배율 85배
신규사업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정보는 2018년 12월 20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이엔에프테크놀로지]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8.12 2017.12 2016.12
매출액 3,636 3,318 2,892
영업이익 313 388 398
영업이익률(%) 8.6% 11.7% 13.8%
순이익(연결지배) 288 278 247
순이익률(%) 7.9% 8.4% 8.5%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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