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은 12월 결산법인의 2019년 1분기 실적 발표 마감일이다. 유망주식을 찾는 투자자의 눈길도 더욱 분주해졌다.

아이투자가 제공하는 밸류라인(http://value.itooza.com) 서비스는 투자자가 맞춤형 주식을 고르는데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는 유용한 투자 도우미다. 투자할 때 유심히 살피는 기준이 있다면, 맘에 쏙 드는 종목만 골라서 투자하기에 딱 좋다.

잠정실적 집계 파일을 활용하면 상장사의 실적을 빠르게 파악하고, 투자대상 후보군을 누구보다 빨리 찾을 수 있다.

밸류라인은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을 누적 기준으로 정리해 엑셀파일을 제공한다. 현재 14일까지 연결 334개 기업, 개별 185개 기업(연결기업의 별도 실적포함)의 실적이 집계됐다.

☞ [19.1Q] 잠정실적 발표현황(~5/14) http://bit.ly/2JaOgd1
☞ 10년 재무제표 바로가기 http://bit.ly/company_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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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파일을 활용해 5월 14일까지 잠정실적을 발표한 393개 기업 중 매출액 증가율,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종목을 찾아보자. 먼저, 엑셀파일의 [개별] 탭에서 회계기준에 필터를 걸어 연결인 기업은 삭제한다. 연결기업의 별도 실적을 제외한 데이터는 [연결] 탭에 있는 실적 아래에 이어붙여 매출액 전년비, 영업이익 전년비 내림차순하면 된다.

아래 표는 PER(주가수익배수)이 10배 이하인 1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20개 기업이다. 신한지주의 1분기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높다. 다음으론 현대홈쇼핑, 삼호, 삼성증권, 메리츠종금증권이 뒤를 이었다. 이 중 매출 증가율이 크게 높은 기업은 합병 등의 영향인지에 대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론 PER(주가수익배수)이 10배 이하고,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많이 늘어난 기업을 정리했다. 삼호의 1분기 영업익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론 이테크건설, S&T홀딩스, 네오위즈, 키움증권 순서다.우선 증가율 비교를 위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 기업은 제외했다. 작년 1분기나 전년 동기 둘 중 하나라도 적자인 종목도 리스트에서 제외했다. 또한 전년 동기 영업이익 규모가 매우 작았던 기업은, 상대적으로 작년 1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크게 높을 수 있다.



아이투자 밸류라인 서비스를 활용하면 이처럼 저평가 우량 기업을 손쉽게 골라낼 수 있다. 아이투자 밸류라인은 실적 마감 다음날 상장사의 1분기 실적을 담은 엑셀 파일을 제공하며, 실적이 사이트에 반영되고 나면 종목쇼핑, 마이쇼핑 등 솔루션을 이용해 스스로 종목을 추릴 수 있다.



☞ 밸류라인 매뉴얼 보기 http://bit.ly/valueline_manual
☞ 밸류라인 100% 활용법 http://bit.ly/valueline_use

♣ 아이투자 밸류라인은..
실적 마감 다음날 상장사의 1분기 실적을 담은 엑셀 파일을 제공하며, 실적이 사이트에 반영되고 나면 종목쇼핑, 마이쇼핑 등 솔루션을 이용해 스스로 종목을 추릴 수 있다.

밸류라인 9주년을 기념해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분기 실적 시즌에 맞춰 15일간(5월 9일~23일) 할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남들보다 빨리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 밸류라인 서비스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표] 밸류라인 골드다이아 서비스 이벤트 가격


☞ 밸류라인 이벤트 할인 자세히 보기 http://bit.ly/valueline_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