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SG&G, 1Q 영업이익 120억...전년비 178%↑

- +
편집자주실적속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기사 작성 알고리즘에 따라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뉴스입니다. 아이투자는 증권사 HTS 뉴스 공급사로는 국내 최초로 전 종목 실적속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전자공시를 통해 분기, 반기, 사업보고서로 제출한 모든 상장기업의 실적을 실시간 속보로 제공합니다.
SG&G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20억3705만원으로 전년 동기 43억2772만원 대비 178.1% 증가했다.

15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SG&G의 1분기 매출액은 2498억6531만원으로 전년 동기 2809억6763만원 대비 11%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1억7945만원으로 전년 동기 22억1928만원 대비 43.2% 늘었다.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40억175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9억4649만원 대비 0.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억3237만원으로 전년 동기 2억8933만원 대비 14.8% 늘었고, 순이익은 7억7373만원으로 전년 동기 3억3391만원 대비 131.7% 증가했다.
이날 SG&G 주가는 전일대비 3.91% 상승한 1995원으로 마감했다. 1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2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9%다. 주가수익배수(PER)는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음수(-)로 나와 계산하지 않았다.

SG&G의 1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전 종목 실적속보 바로가기(https://goo.gl/V29Fsk)

이 콘텐츠는 아이투자와 씽크풀이 공동개발한 로봇뉴스 알고리즘에 따라 작성한 기사입니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G&G]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물류사업 및 자동차부품 제조회사(SG그룹 계열)
사업환경 ▷ 국내 대형 기업화물 유통은 대기업이 계열사 혹은 특정 물류사와 독점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 이에 따라 신입 진입이 쉽지 않음
▷ 한국GM의 생산량 감소로 관련 부품사들에 대한 우려가 커짐. 이에 따라 매출처 다변화 노력이 진행되고 있음. SG&G는 주력 자회사 케이엠앤아이가 한국GM과 거래 중임.
경기변동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물동량, 한국GM 생산량에 실적이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물류사업부문 55.96%
자동차부품제조부문 26.22%
금형제조부문 9.23%
원전부품제조부문 7.75%
임대,기타 0.85%
* 수치는 매출 비중
원재료 ▷ 자동차부품사업 : Coer Recliner ASM, ADJ ASM 등
(Coer Recliner ASM 가격 12년 208원 → 13년 230원 → 14년 227원 → 15년 218원 → 16년 217원 → 17년3Q 224원 → 18년3Q 227원)
* 괄호 안은 가격 추이
실적변수 ▷ 자회사 SG세계물산, SG충남방적 등 실적 호조로 물류 수요 증가시 수혜
▷ 한국GM 완성차 생산량 증가시 수혜 (자회사 케이엠앰아이 자동차 시트 매출 증가)
리스크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20.92%
- 유동비율 79.31%
- 당좌비율 24.73%
- 이자보상배율 0.59%
- 금융비용부담률 2.68%
- 자본유보율 1,628.93%
신규사업 ▷ 의류 수출 패션 사업부문
- 2017년 12월, (주) 유진어패럴, (주)에이치앤에이치어패럴 흡수합병
- 의류수출사업의 품목 및 바이어 다각화를 통한 외형 확대가 목적

SG&G의 정보는 2022년 10월 2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SG&G]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23.12 2022.12 2021.12
매출액 419 427 357
영업이익 30 19 -5
영업이익률(%) 7.0% 4.4% -1.5%
순이익(연결지배) 200 516 126
순이익률(%) 47.7% 120.9% 35.2%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아이투자

저작권자아이투자TEL02) 723-9093

Powered by (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