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 주가 하락 과도…올해 영업익 37%↑ -한양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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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 임규미 데이터 기자]국내 1위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업체 윈스가 실적 개선이 지속됨에도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양증권 최서연 연구원은 윈스의 올해 매출액을 전년 대비 27% 증가한 900억원,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37% 증가한 150억원으로 추정했다. 5G 서비스 관련 통신사들의 투자와 트래픽 증가로 고성능 제품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덕분이다.


특히 윈스가 2017년 인수한 차세대방화벽(NGFW) 사업은 올해 상반기 1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외교부 사업을 수주해 신규사업을 통한 실적 성장도 전망된다.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우려로 최근 윈스 주가는 급락했으나, 최 연구원을 실제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파악했다. 윈스 제품은 일본 현지 업체를 통해 최종 공급이 이뤄지고 고객사에 커스터마이징된 제품이기 때문에 대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윈스의 상반기 수출이 올해 목표 수출액의 50%를 달성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6월 고점 대비 33% 하락한 현 주가(1만2150원, 8월27일 기준)는 과도하다고 파악했다. 28일 오전 9시 8분 현재 윈스 주가는 전일 대비 2.47% 오른 1만2450원이다. 현재 시각 시가총액 1511억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의 10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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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국내 1위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업체
사업환경 ▷ 중국발 해킹, 개인정보 노출, 불법 유해트래픽 문제로 정보보안시장은 확대되고 있음
▷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 도입으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수요 증가 전망
경기변동 ▷ 정보보호관련 사업은 경기변동의 영향에 둔감
▷ 주요 수요처가 공공기관, 통신사업자로 실적 변동이 크지 않음
주요제품 ▷ (차세대)침입방지(IPS) : 네트워크, 전산망 해킹 방지 및 보안솔루션 통합관리 시스템
▷ 정보보안솔루션 : 외부솔루션 판매용
▷ 보안서비스 : 보안관련 서비스 제공
▷ 기타 : 시스메이트, 건물임대
원재료 ▷ Server, NIC (79.7%) : 각 제품의 서버, 네트워크 카드
▷ Server 상품 (20.3%% : 정보보안 외부솔루션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실적변수 ▷ 해킹,Ddos 등 정보침해 사건으로 인한 전 사회적 보안의식 강화시 수혜
▷ 계절적으로 1·3분기에 비해 2·4분기 실적이 좋게 나옴
▷ 모바일 트래픽 증가시 처리해야할 데이터 양이 많아져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증가함
리스크 ▷ 재무 건전성: ★★★★ (개별)
- 부채비율 40%, 유동비율 168%
-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24%
- 이자보상배율 8배
신규사업 ▷ 지능형지속가능위협(APT)대응 솔루션, 40G/100G 대용량 침입방지시스템, 차세대 IPS 솔루션(Sniper One) 기능고도화 및 새로운 보안기능 추가 등 신제품 개발
▷ 보안우회 및 코로케이션 신규관제서비스 "아이벙커(I-Bunker)" 런칭으로 기존의 B2B 뿐만 아니라 B2C까지 제공영역 확대

윈스의 정보는 2019년 09월 05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윈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9.6 2018.12 2017.12
매출액 287 666 672
영업이익 33 106 81
영업이익률(%) 11.5% 15.9% 12.1%
순이익(연결지배) 47 116 80
순이익률(%) 16.4% 17.4% 11.9%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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