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아이디, 하반기 최대 실적…올해 매출 31%↑-IBK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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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 서정민 데이터 기자]슈프리마아이디가 하반기 다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상저하고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슈프리마아이디는 지문등록 및 인증기 업체다.

11일 IBK투자증권 이민희 연구원이 전망한 올해 슈프리마아이디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23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 늘어난 60억원이다.


전자신원확인(eID) 시스템을 구축하는 국가가 늘면서 슈프리마아이디의 수혜가 기대된다. 이 연구원은 슈프리마아이디 3분기 매출액을 전 분기 대비 86% 증가한 54억원으로 전망했다. 올해 3분기부터 인도 시장의 발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스페인 ABC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이란 분석이다.

또한 4분기엔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4분기에 국내 대형 보험사들의 바이오 전자서명 도입과 중남미, 나이지리아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이 전망한 4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85% 증가한 100억원이다.

11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슈프리마아이디는 전일과 같은 2만255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675억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 60억원의 11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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