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족보] 미리 준비하는 배당투자...배당수익률 상위 2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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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 김명선 연구원]
연말 배당 투자 시즌이 다가오면서 배당주가 연일 주목받고 있다. 이달 16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낮추면서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은행 금리 대비 높은 배당을 지급하는 고배당주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처 중 하나로 인식된다.

가치투자 포털 아이투자(www.itooza.com)는 미리 준비하는 배당주 투자자를 위해 배당수익률 상위 20선을 준비했다. 종목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최근 분기 연환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0% 이상 증가
2. 2017년, 2018년 현금배당성향이 모두 0%~100% 이내
3. 연환산 PER 20배 이하
4. 배당수익률 높은 순(23일 종가, 2018년 기말 주당배당금 기준, 중간배당 미포함)

- 현재 시점에 투자해 얻을 수 있는 배당수익률을 산정하기 위해 지급이 끝난 중간배당은 제외.
- 제외기업 : 상장 1년 이내 기업, 최근 2년내 회사 합병/분할 및 증자/감자 기업, 중국기업.

종목 추출 결과, 아래 20개 종목이 선정되었다.



매년 고배당주로 회자되는 푸른저축은행이 6.7%로 가장 높은 기대 배당수익률을 기록했다. 그 뒤로 DB금융투자, 무림P&P, 기업은행, 한전KPS, 동국산업, 한국토지신탁, 한전산업, DGB금융지주 등이 5% 이상의 기대 배당수익률을 냈다.

고배당주는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 외에도 추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거래를 자주 하지 않는 장기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다. 보유종목을 팔지 않아도 주기적인 현금흐름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보너스) 지난해 이런 조건으로 골랐다면?

1년 전 같은 조건으로 선정한 20가지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수익률을 추정해 보았다. 지난해는 제이스텍, 푸른저축은행, 화성산업, 휴켐스, 에스에이엠티 등이 선정되었다.

지난해 포트폴리오는 시장하락을 잘 방어해 냈다. 3개월 수익률 4%, 6개월 14%, 1년 11%를 기록하면서 하락장에도 10% 이상의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이유는 기본적으로 배당을 많이 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현재 주가가 낮다는 것을 방증일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이 관심있는 고배당주의 주가가 낮은 수준에 머물러있다면 이유는 무엇이고 반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를 꾸준히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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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저축은행]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서울지역 5개 지점 보유한 저축은행
사업환경 ▷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대출 축소로 침체
▷ 부동산 PF로 부실화된 저축은행 대거 발생
경기변동 ▷ 주요 대출이 주택 수요에서 발생
▷ 부동산 경기에 민감
주요제품 ▷ 대출금 (81.05%)
▷ 예치금 (6.96%)
* 괄호 안은 운용 비중
원재료 ▷ 예수금 (69.91%)
▷ 자본금 (18.91%)
* 괄호 안은 자금조달 비중
실적변수 ▷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시 수혜
리스크 ▷ 재무 건전성: ★★★★★ (개별)
신규사업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푸른저축은행의 정보는 2020년 01월 1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푸른저축은행]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9.9 2018.12 2017.12
매출액 0 692 625
영업이익 195 293 265
영업이익률(%) 0% 42.3% 42.4%
순이익(연결지배) 153 244 209
순이익률(%) 0% 35.3% 33.4%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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