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올해 영업익 38%↑…내년 더 좋아" -신한금투

- +
[아이투자 임규미 데이터 기자]국내 최대 종합 기판업체 대덕전자가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 신한금융투자 김현욱 연구원은 올해 대덕전자 영업이익을 536억원(+38%, 전년비), 내년 영업이익을 874억원(+63%, 전년비)으로 전망했다. 메모리 및 스마트폰 업황 반등과 5G 개화 수혜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호적인 산업 환경과 합병에 따른 시너지에 주목했다. 그는 "멀티카메라 채용 확대 및 2020년 스마트폰 시장 반등, 5G 개화(통신장비용 MLB) 등으로 대덕전자의 기판 산업이 우호적인 환경에 놓여있다"고 전했다. 특히 2020년 하반기 AiP의 신규 매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대덕전자와 대덕GDS가 합병하며 존속법인 대덕전자가 됐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합병 이후 대덕전자는 고객사 다양화(북미 및 중국)와 일부 생산 라인의 호환 등 이점이 생겼다.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대덕전자]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사
사업환경 ▷ 반도체 시장 성장, 핸드폰 고성능화, 자동차 산업 수요 증가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스마트 기기의 등장으로 FPCB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 중국업체 기술력 향상으로 PCB 제조 기술 격차는 좁혀지고 있음
경기변동 ▷ 전세계 정보통신산업의 경기에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 PCB 제품 (99.9%) : 반도체, 핸드폰용 부품
- 인쇄회로기판 내수 가격추이 : 14년 73만6455원 → 15년 99만3935원 → 16년 96만9186원 → 17년 100만5931원 → 18년1Q 100만1368원 → 18년2Q 101만2495원 → 18년3Q 100만9234원)
▷ 기타 상품 (0.05%)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 CCL : PCB부품용 원재료로 두산전자 등으로부터 매입 (15년 3만7382원 → 16년 4만5814원 → 17년 4만5532원 → 18년1Q 3만6278원 → 18년2Q 3만8524원 → 18년3Q 4만2503원)
▷ PREPREG : PCB부품용 원재료로 두산전자등으로부터 매입 (15년 1만5888원 → 16년 1만7140원 → 17년 1만4268원 → 18년2Q 1만7240원 → 18년3Q 1만8355원)
▷ COPPER FOIL
* 괄호 안은 가격 추이
실적변수 ▷ 반도체 생산량 증가시 수혜
▷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시 수혜
▷ 원/달러 환율 상승시 영업외 수익 발생
리스크 ▷ 재무 건전성: ★★★★★ (개별)
- 부채비율 17%, 유동비율 344%
-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1%
- 이자보상배율 2254배
신규사업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대덕전자의 정보는 2019년 09월 05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대덕전자]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9.9 2018.12 2017.12
매출액 8,055 5,907 5,121
영업이익 433 349 306
영업이익률(%) 5.4% 5.9% 6%
순이익(연결지배) 454 2,647 356
순이익률(%) 5.6% 44.8% 7%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아이투자

저작권자아이투자TEL02) 723-9093

Powered by (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