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는 투자서] 주식 PER 종목 선정 활용법

- +
[아이투자 위아람 연구원]주식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주식가치를 간단히 가늠해보는 PER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책이 있다. 바로 ‘주식 PER 종목 선정 활용법’이다.

18일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투자 대가들이 실제 투자에 활용하고 있는 고효율 PER 버전을 소개하고 있는 ‘주식 PER 종목 선정 활용법’이 출간된지 3년이 지난 지금도 독자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저자인 키스 앤더슨은 도이치 뱅크에서 시스템 개발자로 일하다가 실제로 주식투자를 하게 된 후 투자 분석 관련 학문의 길로 들어섰다. 특히 석사 논문 주제로 벤저민 그레이엄이 제시한 장기적 관점의 이익 잠재력을 연구, 검증한 것이 계기가 돼 ‘밸류 프리미엄’에 주목하게 되었다. 이 책은 박사학위 주제인 투자 수익 예측지표로서의 PER의 영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업데이트하고 업그레이드시킨 역작이다.

오로지 PER이라는 주제 하나만 집중적으로 다룬 PER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있는 책이다. 저자는 주식투자의 초과 성과를 바라는 투자자라면 늘 접해서 오히려 무관심했던 PER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이 책에 자신의 성과물과 함께 유명한 가치투자자들이 이미 설천하여 큰 성과를 내고 있는 업그레이드된 PER 버전을 자세히 소개한다.

저자는 우선 PER의 가치를 논하기 전에 이른바 밸류 프리미엄에 대해 다룬다. ‘밸류 프리미엄’은 저평가된 가치주가 지속적으로 시장 평균과 인기주의 성과를 웃돌면서 거두는 초과 성과를 말한다.

벤저민 그레이엄이 이미 수십년 전에 밸류 프리미엄을 증명하고 공개했지만 수십년이 지나도록 이를 실천해서 자신의 투자 성과로 만든 사람은 많지 않다. 대다수의 투자자는 워런 버핏이나 존 템플턴, 피터 린치 등 우수한 투자자들과 달리 초라한 성적표를 받은 채 증시에서 퇴출되고 말았다.

그러나 밸류 프리미엄을 믿고 저평가된 가치주가 결국은 시장에서 제 가치를 인정받을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 있는 투자자라면 남들보다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종목 발굴 단계에서 저평가 종목을 골라내는 가장 손쉽고 간단하면서도 위력적인 지표가 바로 PER이다. PER은 그 자체로는 과거의 이익을 바탕으로 하는 후행성 지표라는 단점과 이익의 변동성으로 인한 한계가 지적된다. 그러나 저자는 몇가지 단순한 조정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내고 그 결과 훨씬 강력한 투자의 무기를 투자자의 손에 쥐어줄 수 있게 됐다고 강조한다.

PER 하나만으로도 주식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마법과도 같은 이야기다. 그 마법의 결과를 이 책을 통해 접해볼 수 있는 투자자는 행운아다. 행운을 잡을 수 있는 건 독서를 통해 이 책을 읽게 되는 사람 뿐이다.

책 자세히 보기























<참고> 시가총액 상위 관심 종목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NAVER LG화학 현대차 셀트리온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삼성전자]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반도체·스마트폰·가전제품 만드는 글로벌 기업
사업환경 ▷ 가정 내 종합 엔터테인먼트 센터 기기로써 스마트TV시장이 확대됨
▷ 모바일 결제서비스을 비롯한 사물인터넷 분야에 대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
▷ 10인치 이하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OLED의 채용이 급속히 증가함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 CE (16.4%) : TV,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의료기기 등
▷ IM (41.9%) : HHP,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
▷ DS
- 반도체 (36.6%) : DRAM, NAND Flash, 모바일AP 등
- DP (12.6%) : TFT-LCD, OLED 등
▷ Harman (3.4%) : Headunits, 인포테인먼트, 텔레메틱스, 스피커 등
* 괄호 안은 순매출액 비중
원재료 ▷ CE
- 디스플레이 패널 (20.5%) : 화상 신호기
▷ IM
- Camera Module (13.8%) : 휴대폰용 카메라. 삼성전기 등에서 구입
- Base Band Chip (8.2%) :CPU
-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패널 (6.3%)
▷ DS
- Window (7.6%) : 강화유리
- POL (6.6%) : 편광판
- FPCA (9.3%) : 구동회로
- Wafer (7%) : 반도체원판
▷ Harma
- 메모리 (20.6%) : 자동차용 제품
- 시스템온칩 (19.9%) : 자동차용 제품
-기타(59.4%)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실적변수 ▷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시장지배력을 높여나갈 계획
▷ 서버 등 정보 저장 기기의 고용량화로 메모리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전망
▷ 환율 상승시 수혜
리스크 ▷ 재무 건전성: ★★★★★ (개별)
- 부채비율 15%, 유동비율 208%
-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4%
- 이자보상배율 42배
신규사업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삼성전자의 정보는 2020년 01월 1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삼성전자]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9.12 2018.12 2017.12
매출액 1,547,729 1,703,819 1,619,150
영업이익 141,151 436,995 348,571
영업이익률(%) 9.1% 25.6% 21.5%
순이익(연결지배) 215,051 438,909 413,446
순이익률(%) 13.9% 25.8% 25.5%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아이투자

저작권자아이투자TEL02) 723-9093

Powered by (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