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SK증권 남효지 연구원은 "BTS 콘서트는 선예매만으로도 매진되었고, 10월 온라인 콘서트에 더해 공연장 밖에서 응원할 수 있는 'LIVE PLAY' 슬랏도 오픈했다"고 분석했다.
남 연구원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시 공연, MD 수익과 GPM(총매출이익률)은 단독으로 진행하는 경우 대비 높다"며 "금번 공연 이후 추가 투어 스케줄 오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2022~2023년 데뷔할 신인도 6개 그룹으로 타사대비 많다"며 "ENHYPEN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를 자사 아티스트 육성에 대입시키면 신인 아티스트를 단기간 내 성장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위버스는 내년 초 V LIVE와 통합 플랫폼을 출시하면 MAU(월간활성이용자수) 3000만명은 무난하게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더해 이타카, UMG 소속 해외 아티스트들이 입점하면 위버스 내 거래액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자료: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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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세븐틴 등 아티스트가 속한 엔터테인먼트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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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환경 | ▷ 음악산업은 시대의 유행이나 흐름에 따라 상품의 주기가 매우 짧고 분야별 흥망이 거듭됨 ▷ 온라인·모바일 스트리밍 시장은 2010년대 중반 이후 급성장한 반면 실물음반시장은 규모가 축소될 전망 |
경기변동 | ▷ 음악산업은 경기변동에 따른 민감도는 작은 편 |
주요제품 | 앨범(음반, 음원 등) 34.56% MD 및 라이선싱(공식 상품(MD), IP라이선싱 등) 21.12% 공연(콘서트, 팬미팅 등) 18.35% 콘텐츠(영상콘텐츠, 영상출판물 등) 14.96% 광고, 출연료, 매니지먼트(광고수익, 출연료 수익 등) 7.08% * 수치는 매출 비중 |
원재료 | ▷ 없음 |
실적변수 | ▷ 소속사 가수 및 연예인 흥행시 수혜 ▷ 음반 판매 증가시 수혜 ▷ 한류 열풍으로 국내 콘텐츠 판매 증가시 수혜 |
리스크 |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59.07% - 유동비율 345.14% - 당좌비율 199.53% - 이자보상배율 5.20% - 금융비용부담률 2.50% - 자본유보율 13,707.30% |
신규사업 | ▷ 자체 육성 및 M&A를 통한 신규 아티스트 확보 ▷ MD 및 라이선싱 사업 확대 ▷ 온라인 콘서트 등 공연방식 다변화 |
하이브의 정보는 2022년 10월 2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하이브]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손익계산서 | 2023.12 | 2022.12 | 20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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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21,781 | 17,762 | 12,559 |
영업이익 | 2,956 | 2,369 | 1,902 |
영업이익률(%) | 13.6% | 13.3% | 15.1% |
순이익(연결지배) | 1,873 | 523 | 1,368 |
순이익률(%) | 8.6% | 2.9% | 10.9% |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