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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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사는 온라인 지출 및 결제 대행 업체라는 뜻이다. 여러 가맹점들을 거느린 ‘대표 가맹점’으로 이해하면 쉽다.

중소형 온라인 쇼핑몰들은 오프라인과 달리 물리적 실물 점포가 없어 카드사 담보 제공이 어려워 가맹점 계약도 어렵다. PG사는 카드사와 가맹점 사이에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주면서 거래대금의 일부 비율을 수수료로 수취한다.

PG사의 영업 성과는 거래 대금의 일정 비율로 받기 때문에 거래 규모에 따라 좌우된다. 또한 거래대금이 커질수록 결제시장 내 협상력이 높아져 규모의 경제효과를 볼 수 있다.

PG사업의 고속 성장은 Pay사 중심의 모바일 결제 활성화도 한몫을 한다. 카카오, 삼성, 쿠팡, SSG 등 모든 Pay사 내 카드결제시 나이스정보통신이 독점 개발한 앱카드 공통모듈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Pay사의 확산은 간편현금결제 비중의 상승이라는 측면도 존재하나, 실제 송금서비스 이외 Pay 내 카드결제를 통한 쇼핑도 빠르게 증가한다.

온라인 결제가 빠르게 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나 지속적인 신용카드 수수료 하락압박은 부담이다. 이 과정에서 VAN사와 모바일 상거래시 대표 가맹점 역할을 하는 PG사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양쪽을 다 영위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PG-VAN업계간 장벽이 무너지면서 업체간 시장 지위의 빠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관련종목]
한국정보통신, 나이스정보통신, 다우데이타, 헥토파이낸셜,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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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에 속한 기업들

03/01 15:4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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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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