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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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사는 원래 여러 신용카드사들을 대신하여 가맹점에 대한 모집/관리와 결제 대금에 대한 승인과 매입 업무를 담당한다.

즉 신용카드 사용자가 가맹점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해당 카드가 정상적으로 발급되었고 한도는 충분한지 확인한다. 또한 거래 이후 거래내역에 대한 매출전표를 카드사에 전송해 가맹점이 판매대금을 카드사로부터 입금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예전에는 일반적으로 오프라인 VAN이 주였고, 이를 위해 오프라인 가맹점에 카드 단말기를 제공해 카드 단말기 보급 정도가 시장점유율이 된다.

국내 VAN 시장은 오프라인에서 비현금 결제수단(신용/체크카드, 앱카드, 삼성페이 등)의 성장과 궤를 같이 한다. 거래 건수가 VAN사의 승인/매입 수수료의 원천이 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지표는 거래건수다.

한편 Pay 매출 증가에 따라 온라인 VAN도 빠르게 성장하는데, 특히 모바일 VAN 처리건수는 더 가파른 편이다. 2019년 기준 VAN 처리건수 내 온라인 비중은 13~15% 내외로 추정되는데, 2010년 후반 들어서 온라인 VAN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온라인 VAN은 오프라인 VAN 대비 수익성이 높기 때문에 온라인 VAN 비중이 커지면 VAN사의 실적에 큰 도움이 된다.

2010년 후반 이후 추세적인 VAN 수수료 인하와 결제업제 과밀화로 VAN사의 영업환경이 둔화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VAN사와 모바일 상거래시 대표 가맹점 역할을 하는 PG사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양쪽을 다 영위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PG-VAN업계간 장벽이 무너지면서 업체간 시장 지위의 빠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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