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분석] 비즈니스온, 올해도 배당 늘려…주당 285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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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 서정민 데이터 기자]비즈니스온이 상장 이후 배당금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16일 장 중 비즈니스온은 보통주 주당 285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 공시했다. 올해 배당금은 지난해 대비 51원(22%) 많다.

공시 발표 전 거래일(13일) 종가 1만3590원을 반영한 배당수익률은 2%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31일로 26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온은 코스닥에 상장한 2017년과 지난해에도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주당 배당금은 234원으로 시가배당률은 1.5%이다.


증권업계에선 비즈니스온에 대해 기존 사업인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가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신규 사업의 성장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근 3개월간 증권사에서 예상한 올해 비즈니스온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17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 늘어난 66억원이다. 내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각각 19%, 40% 늘어날 전망이다.

KB증권 성현동 연구원은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은 유지비용 등의 이유로 자체 개발에서 아웃소싱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라며 "비즈니스온은 우수한 ERP 시스템 연계와 서비스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성 연구원은 신규 사업인 스마트MI의 성장성에도 주목했다. 스마트MI 서비스 이용료가 기존 사업 대비 높아 가입자 수 성장이 순조로울 경우 영업수익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스마트MI는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로 거래처 리스크 관리, 미수채권 관리, 시장 조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가운데 비즈니스온은 지난 9월 최대주주가 옴니시스템 외 2인에서 비아이에스홀딩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성 연구원은 비아이에스홀딩스가 보유 중인 주식과 채권 전량에 대해 담보계약을 체결한 상황으로 향후 대주주 변경에 대한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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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온]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전자세금계산서, 기업정보 빅데이터 분석 등을 제공하는 전자 서비스 업체
사업환경 ▷ 종이문서가 전자문서로 바뀌면서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확대
▷ 국내 주요 ERP에 맞는 솔루션과 플랫폼 기술 보유
경기변동 ▷ 기존 솔루션 비지니스 포화 시장으로 규모 확장 어려움
주요제품 ▷ 전자문서(74.5%)
▷ 스마트MI(0.3%)
▷ 온라인 배너 광고(1.2%)
*괄호 안은 매출비중
원재료 ▷ 소프트웨어 개발사업으로 원재료 없음
실적변수 ▷ 서비스 거래처 확산시 수혜
▷ 경쟁업체들의 공격적 가격 정책 시행시 부정적 영향
리스크 ▷ 재무 건전성: ★★★★★ (개별)
- 부채비율 86%, 유동비율 213%
-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33%
- 이자보상배율 17배
신규사업 ▷ 빅데이터 분석과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스마트MI서비스 고도화 추진

비즈니스온의 정보는 2020년 06월 24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비즈니스온]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20.3 2019.12 2018.12
매출액 32 157 150
영업이익 14 62 57
영업이익률(%) 43.8% 39.5% 38%
순이익(연결지배) 10 44 53
순이익률(%) 31.3% 28% 35.3%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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