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삼성 등 3사와 ‘5G 네트워크 가상화’ 상용화 위한 업무협약

- +
[아이투자 조양희]SK텔레콤삼성전자,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이하 HPE), 인텔과 함께 10일 ‘5G 네트워크 가상화’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초(超)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 협력을 통해 5G망 가상화 기술부터 표준 프로세스 수립, 가상화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기술 개발까지 폭넓게 이뤄짐에 따라 글로벌 이통사 누구나 5G망에 가상화 프로세스 도입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협력으로 5G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뜻을 모아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기지국’, ‘전송망’ ‘코어망(교환망)’, 3대 영역 중 5G 핵심 네트워크인 ‘코어망’ 전체를 가상화하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어 차세대 네트워크 혁신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을 도입하면 통신사의 차세대 5G 서비스 도입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될 수 있어 5G 고객은 신규 서비스를 더 빨리 즐길 수 있게 된다.

4사는 각 사가 보유한 가상화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서버 장비 등을 상호 연동해 차세대 5G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의 글로벌 상용화를 목표로 표준 프로세스를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텔은 차세대 ‘제온(Xeon)’ 프로세서·이더넷 네트워크 어댑터·SSD 등 신규 기술을 공유하고, HPE는 가상화 서버인 ‘프로라이언트(ProLiant) 서버’를 삼성전자에 제공한다. SKT는 삼성전자의 5G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5G 코어망 등 핵심 네트워크에 검증 단계를 거쳐 상용망에 연동할 예정이다.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K텔레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국내 1위 이동통신업체
사업환경 ▷ 국내 이동통신 보급률은 100% 넘어선 성숙기에 진입
▷ 그러나 4세대 이동통신(4G), 텔레매틱스 등 무선통신 기술 고도화 추세
▷ 다양한 형태의 유무선 결합상품 출시와 실시간 IPTV 가입자 성장
경기변동 ▷ 이동통신은 기간산업으로 경기변동 및 계절적인 요인과 무관
주요제품 ▷ 무선통신 (75%) : 이동전화, 무선데이터, 정보통신사업 등
▷ 유선통신 (17%) : 전화, 초고속인터넷, 데이터 및 통신망 임대 서비스
▷ 기타 (8%) : 인터넷포탈서비스, 통신판매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 해당사항 없음
실적변수 ▷ 스마트폰 보급 확대 등으로 서비스 이용자 증가시 수혜
▷ 서비스 단가 인상시 수혜
▷ 4세대 통신 LTE 등 신규 서비스 성과 호조시 수혜
리스크 ▷ 재무 건전성: ★★★★ (개별)
- 부채비율 59%, 유동비율 106%
-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25%
- 이자보상배율 3배
신규사업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SK텔레콤의 정보는 2020년 06월 24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SK텔레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20.6 2019.12 2018.12
매출액 58,627 114,162 117,056
영업이익 5,282 9,501 13,075
영업이익률(%) 9% 8.3% 11.2%
순이익(연결지배) 7,367 8,899 31,279
순이익률(%) 12.6% 7.8% 26.7%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아이투자

저작권자아이투자TEL02) 723-9093

Powered by (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