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OEM회복...목표가 11%↑-메리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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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13일 영원무역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를 5만원으로 이전에 제시한 목표가 4만5000원 대비 11% 상향했다.

메리츠증권 하누리 연구원은 영원무역은 1분기 매출액 5775억원(전년동기대비 +9.2%), 영업이익 558억원(+10.3%), 순이익 478억원(+12.8%)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OEM 본업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가운데, Scott의 판매 호조가 연결 실적을 끌어올릴것이라는 분석이다.

OEM 부문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2923억원(+8.6%), 412억원(+7.8%; OPM 14.2%)을 추산했다. 경쟁사 Eclat의 매출 동향을 감안(1Q21E +37%), 아웃도어/스포츠향 수주가 원활했던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부문은 매출액 2853억원(+9.8%), 영업이익은 159억원(+23.3%)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Scott 호조가 돋보였다. 하 연구원은 비대면 이동 수단으로 자전거 부상하면서, 전 카테고리의(MTB, E-bike 등) 판매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0.88% 상승한 4만30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12.1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97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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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노스페이스, 나이키 등 아웃도어 의류 OEM 제조회사
사업환경 ▷ 레저, 문화생활 인구 증가로 아웃도어 의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SPA(제조·유통 일괄 의류) 브랜드의 성장세, 이들을 고객으로 둔 OEM 업체 실적도 개선되고 있음
▷ 글로벌 의류 메이커들은 원가 절감을 목적으로 베트남, 방글라데시에 생산기지를 보유한 업체에 발주를 늘리고 있음
경기변동 ▷ 과거 경기변동에 민감했으나, 최근 소비 침체와 경쟁심화로 개별 기업의 아웃도어 의류 매출에 악영향
주요제품 ▷ 제조OEM 사업부문 : 아웃도어 및 스포츠 의류, 신발, Backpack 제품 및 특수기능 원단 등
▷ 브랜드 유통/기타 사업부문 (도소매) : 프리미엄 자전거, 스포츠용품,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
원재료 ▷ 기능성 원단, 패딩, 지퍼 등 (매입 비중 한국 17.4%, 미국 6.2%, 대만19.9% , 홍콩14.2%, 일본 7.6% 등)
실적변수 ▷ 수출 비중 높아 환율 상승시 수혜
▷ 아웃도어 시장 확대시 수혜
리스크 ▷ 재무 건전성: ★★★★★ (개별)
- 부채비율 29%, 유동비율 137%
-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7%
- 이자보상배율 30배
신규사업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영원무역의 정보는 2021년 04월 05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영원무역]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20.12 2019.12 2018.12
매출액 11,406 13,583 11,628
영업이익 1,139 1,192 952
영업이익률(%) 10% 8.8% 8.2%
순이익(연결지배) 1,477 1,663 1,131
순이익률(%) 12.9% 12.2% 9.7%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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