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 고객사 다변화·높은 점유율로 성장 기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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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5일 유니셈에 대해 고객사 다변화와 에칭 공정향 스크러버 공급 본격화로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신한금투에 따르면 유니셈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대장비 제조사로 주요 장비군은 ‘스크러바’와 ‘칠러’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LG디스플레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매출 비중은 반도체 70%, 디스플레이 30%다.

고영민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늘어난 587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보다 24% 증가한 93억원을 전망한다”며 “고객사들의 투자 마무리 분기로 상반기 대비 장비 공급은 둔화됐으나, 고객사 내 에칭 공정향 스크러버 공급 효과로 매출 둔화폭을 방어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고객사 다변화와 에칭 공정향 스크러버 본격화로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 추정 매출액은 3313억원, 영업이익은 58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국내외 고객사 내 높은 점유율을 기반으로 안정적 장비 공급이 가능하고 지난해부터 확인된 고객사내 에칭 공정향 스크러버 공급 효과가 매출로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크러버는 ESG 트렌드와 공정 미세화 영향으로 고객사 내에서 습식방식 에칭 공정에 스크러버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최근 여타 반도체 생산업체들도 채택에 대해 고려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기존 고객사향 에칭 공정 스크러버 매출 효과는 270억원으로 추정한다”면서 “에칭 공정향 스크러버 채택 고객사가 다변화될 경우 올해 실적 업사이드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칠러 장비 역시 고객사 다변화로 중장기적인 수혜 포인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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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셈]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반도체 장비인 '가스 스크루버', '칠러' 생산업체
사업환경 ▷ 세계적으로 환경규제에 대한 움직임이 부각되면서 가스 스크루버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
▷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향후 반도체 및 관련 부품/장비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
▷ 다만 IT 장비업 특성상 전방산업 투자규모에 따른 실적 변동성은 클 것으로 전망
경기변동 ▷ 경기에 매우 민감한 산업으로 전방업체(반도체 제조기업)의 설비투자에 영향을 받음
▷ 경기에 따른 실적 변동이 반도체 생산업체보다 큼
주요제품 ▷ 가스 스크루버 (45.2%) : 반도체/LCD 제조 공정상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정화
▷ 칠러 (34.4%) : 반도체 전공정에서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
▷ 유지보수 (18.4%) : 상품 및 기타 용역
▷ 공사 (1.1%)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 전장 PART (5.6%)
▷ HEATING CHAMBER (4.4%) : 열교환
▷ 펌프 (3.6%)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실적변수 ▷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업체들의 투자 증가시 수혜
▷ 삼성 중국 시안 투자에 대한 수주,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량 증가시 수혜
리스크 ▷ 재무 건전성: ★★★★★ (개별)
- 부채비율 32%, 유동비율 331%
-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8%
- 이자보상배율 83배
신규사업 ▷ IoT사업부
- 컨테이너 물류 보안장치 개발 중 : 데이터를 전송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추적 관제솔루션 활용
- 스마트 원격 감시가 가능한 무선 보안장치 개발 중

유니셈의 정보는 2021년 04월 05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유니셈]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22.3 2021.12 2020.12
매출액 580 2,901 2,108
영업이익 77 432 328
영업이익률(%) 13.3% 14.9% 15.6%
순이익(연결지배) N/A 382 210
순이익률(%) N/A 13.2% 10%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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