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으로 버핏지수가 100%를 넘으면 주식시장이 고평가됐다고 말하는데요. 반대로, 70~80%이면 저평가됐다고 해석합니다.
하지만, 버핏지수 또한 완벽한 지표는 아닙니다. 먼저, 버핏지수는 현 시가총액을 이전 분기의 GDP와 비교한다는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또한, 시총을 구성하는 기업들은 국내외에서 영업을 하지만 GDP는 해외 매출을 제외하는 부분도 버핏지수의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결국, 버핏지수는 다양한 시장 지표 중 하나라는 점을 기억하며, 다른 시장 지표들과 함께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이 시각 강세업종/테마06.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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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풍력에너지
5
▲11.4%
▲5
▼0
0
12,000원
▲2,700원▲29.0%
-
2
원자력
29
▲4.2%
▲28
▼1
0
7,340원
▲1,240원▲20.3%
-
3
원자력발전소 해체
13
▲3.7%
▲8
▼5
0
7,340원
▲1,240원▲20.3%
-
4
셰일가스(Shale Gas)
9
▲3.4%
▲6
▼2
1
7,340원
▲1,240원▲20.3%
이 시각 급등주06.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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