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으로 버핏지수가 100%를 넘으면 주식시장이 고평가됐다고 말하는데요. 반대로, 70~80%이면 저평가됐다고 해석합니다.
하지만, 버핏지수 또한 완벽한 지표는 아닙니다. 먼저, 버핏지수는 현 시가총액을 이전 분기의 GDP와 비교한다는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또한, 시총을 구성하는 기업들은 국내외에서 영업을 하지만 GDP는 해외 매출을 제외하는 부분도 버핏지수의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결국, 버핏지수는 다양한 시장 지표 중 하나라는 점을 기억하며, 다른 시장 지표들과 함께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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