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으로 버핏지수가 100%를 넘으면 주식시장이 고평가됐다고 말하는데요. 반대로, 70~80%이면 저평가됐다고 해석합니다.
하지만, 버핏지수 또한 완벽한 지표는 아닙니다. 먼저, 버핏지수는 현 시가총액을 이전 분기의 GDP와 비교한다는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또한, 시총을 구성하는 기업들은 국내외에서 영업을 하지만 GDP는 해외 매출을 제외하는 부분도 버핏지수의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결국, 버핏지수는 다양한 시장 지표 중 하나라는 점을 기억하며, 다른 시장 지표들과 함께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이 시각 강세업종/테마03.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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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마트폰 케이스
2
▲10.0%
▲2
▼0
0
4,130원
▲580원▲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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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유업체
3
▲5.0%
▲3
▼0
0
187,200원
▲22,700원▲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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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반도체 - 팹리스
13
▲4.9%
▲10
▼3
0
1,410원
▲239원▲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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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반도체 제품(칩,센서,메모리 등)
13
▲4.8%
▲11
▼2
0
1,410원
▲239원▲20.4%
이 시각 급등주03.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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