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589억원으로 2021년 동기 대비 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6% 줄어든 154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것으로 따뜻했던 날씨 영향으로 내수 매출이 기대에 못 미쳤고, 중국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 수출 물량이 지난해 3분기에 집중 출고되면서 매출이 선반영됐고, 4분기 현지 상황 악화로 재고 리스크를 우려한 F&F의 제품 출고 시기 조정으로 중국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30% 증가한 2조3527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5% 늘어난 7054억으로 전망된다.
중국 내 F&F의 오프라인 매장도 지난 2021년 494개에서 지난해 860개, 올해는 1110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대만, 캄보디아, 필리핀 등으로 사업 지역을 확대하고, 스포츠 사업을 다각화해 성장 동력을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료> F&F, 키움증권
이 시각 강세업종/테마03.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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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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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0원
▲580원▲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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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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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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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 팹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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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원
▲239원▲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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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제품(칩,센서,메모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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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원
▲239원▲20.4%
이 시각 급등주03.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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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최근 종목 뉴스
[F&F]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분할 전 회사인 F&F(현 F&F홀딩스)의 사업 중 패션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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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환경 | ▷ 레저, 문화생활 인구 증가로 아웃도어 의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브랜드 경쟁력이 높은 상품의 소비는 증가했으나 중가 위주 브랜드나 SPA 브랜드들은 성장폭 둔화 |
경기변동 | ▷ 국내소비 경기에 영향받음 |
주요제품 | 제품 120.98% 기타 0.40% 수수료 0.09% 내부거래제거 -21.48% * 수치는 매출 비중 |
원재료 | |
실적변수 | ▷ 인기 브랜드 구축시 수혜 ▷ 환율 상승시 영업외 수익 발생 |
리스크 |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112.79% - 유동비율 104.83% - 당좌비율 35.45% - 이자보상배율 71.60% - 금융비용부담률 0.43% - 자본유보율 15,680.66% |
신규사업 |
F&F의 정보는 2022년 10월 2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F&F]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손익계산서 | 2022.9 | 202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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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12,502 | 10,892 | 0 |
영업이익 | 3,680 | 3,227 | 0 |
영업이익률(%) | 29.4% | 29.6% | % |
순이익(연결지배) | 2,759 | 2,319 | 0 |
순이익률(%) | 22.1% | 21.3% | % |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