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김광수 연구원]1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스킨앤스킨가 전일 대비 29% 급등 중이다. 재무 안전성에선 '별 2개'를 받았다.
세화피앤씨, 선진뷰티사이언스, 제이준코스메틱, 서울리거, 삼영 등도 상승 폭이 크다.
전일 대비 7% 이상 오른 종목 가운데 재무 안전성에서 '별 다섯 개'를 받은 종목은 세화피앤씨, 한국화장품, HB솔루션 등 7개다.
전체 상장 종목 가운데 7% 이상 주가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종목은 모두 20개다(우선주, 증권주, 최근 1년 내 신규상장 기업 제외).
재무 안전성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그러나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세화피앤씨, 선진뷰티사이언스, 제이준코스메틱, 서울리거, 삼영 등도 상승 폭이 크다.
전일 대비 7% 이상 오른 종목 가운데 재무 안전성에서 '별 다섯 개'를 받은 종목은 세화피앤씨, 한국화장품, HB솔루션 등 7개다.
전체 상장 종목 가운데 7% 이상 주가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종목은 모두 20개다(우선주, 증권주, 최근 1년 내 신규상장 기업 제외).
재무 안전성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그러나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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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앤스킨] 최신 분석 보고서
스킨앤스킨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CS계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및 승화정제장비 생산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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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환경 | ▷ OLED 시장은 초기 삼성이 독점했으나, 최근엔 LG를 비롯한 중국, 대만 업체들도 진출 ▷ OLED는 백라이트유닛(BLU)이 필요 없고 자체발광해 기술적으로 LCD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음 ▷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또한 OLED 기반으로 제작될 전망 ▷ OLED는 초기 스마트 기기에 주로 쓰였으나, 최근엔 TV 부문에서도 쓰이기 시작 ▷ CS엘쏠라의 주 매출처는 두산의 전자재료 사업부, 삼성, LG 등 |
경기변동 |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OLED 패널 착용한 핸드폰 판매량, TV 판매량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화장품(기초) 58.18% 화장품 외 41.82% * 수치는 매출 비중 |
원재료 | ▷ 유기재료 (11년 3만원 → 12년 3만5000원 → 13년 3만2000원/KG → 14년 2만원/KG→15년 2만원) * 괄호 안은 가격 추이 |
실적변수 | ▷ OLED 디스플레이 채용율 상승, 관련 제품 출고량 증대 시 수혜 ▷ 삼성, LG 등 전자·전기업체들의 OLED 설비투자 시 수혜 ▷ OLED TV 수율 향상시 수혜 |
리스크 | 재무건전성 ★★★★ - 부채비율 21.53% - 유동비율 464.31% - 당좌비율 439.95% - 이자보상배율 -10.77% - 금융비용부담률 0.30% - 자본유보율 0.99% |
신규사업 | ▷ 서브모듈 30×30㎠ 반투과형 염료 감응 태양전지용 염료 및 상용화 기반 기술개발 ▷고안정성 비플러렌계 저분자 억셉터 기반 고효율 유기태양전지용 광활성층 소재 기술개발 |
스킨앤스킨의 정보는 2022년 10월 2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스킨앤스킨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손익계산서 | 2024.9 | 2023.12 | 20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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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107 | 139 | 133 |
영업이익 | -45 | -77 | -63 |
영업이익률(%) | -41.9% | -55.5% | -47.7% |
순이익(지배지분) | -49 | -94 | -100 |
순이익률(%) | -45.8% | -67.8% | -75.7% |
자료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주 재무제표 기준